LCK, “공동 의사 표현 시 징계,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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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K 로고 (사진 제공: LCK)
▲ LCK 로고 (사진 제공: LCK)

LCK 리그 법인이 ‘LCK 게임단의 공동 입장문’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LCK 리그 법인이 19일(금), ‘지속가능한 LCK를 위한 공동입장문’에 대한 자사의 입장을 전했다. LCK 리그 법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국내 프로 리그 주최사다.

LCK 리그 법인은 LCK 게임단들의 공동 입장문에 대해 “리그 파트너십 모델을 비롯한 중요사항을 서로 상시적으로 논의·협의하고 있었음에도 이런 방식을 선택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리그의 순수익이 아닌 매출 자체를 균등 분배 ▲예상치 못한 경기침체 속에서 팀들에게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한 최소분배액(MG) 지급(도입 예정) ▲잔여 가입비 납부 연기 및 각 팀의 상황에 맞게 납부 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정(이에 현재 예정된 가입비의 약 50%만 납부된 상태) ▲ 공인 에이전트 제도, 육성권, 균형지출제도(SFR, Sporting Financial Regulations) 도입 등 시행 또는 시행 예정인 재정적 측면에서의 방안들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공동 입장문에서 언급된, LCK 게임단들이 공동 의사 표현시 징계하겠다고 한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LCK 리그 법인은 “일부 팀이 허위로 대표성을 지닌다고 주장할 경우에 사칭으로 간주해 징계할 수 있다고 안내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LCK 리그 법인은 자신들의 입장문을 마무리하며 “공개적인 방식으로 파트너들과 비즈니스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 없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10개팀 모두와 비공개로 대화를 이어가겠다. 언제나처럼 파트너들과 LCK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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