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30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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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30 자문단 출범식’ 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30 자문단’ 출범식이 29일 과기정통부 6층 복합 커뮤니티에서 열렸다.

청년에게 정책 참여의 장을 확대한다는 국정과제 일환으로 만들어진 ‘과기정통부 2030 자문단’은 이공계 대학생을 포함해 산·학·연 연구자 등 과학기술정보통신 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20명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1년간 정책에 대한 제언, 청년세대 여론 수렴·전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종호 장관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을 대표하는 자문단원들이 모인 만큼 새로운 시각에서 정책 수립·추진 과정에 신선한 자극이 되길 바라며,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해줬으면 한다”며 “저도 장관실의 문턱을 낮추고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더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응용수학 연구자 출신인 이동훈 청년보좌역(자문단장)은 “움직이는 소통창구로서 열심히 듣고, 전달하여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 많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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