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어스 엑스’ 신작 취소? 에이도스도 구조조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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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도스 몬트리올 로고 이미지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 에이도스 몬트리올 로고 이미지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엠브레이서 그룹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데이어스 엑스’ 신작 개발이 불투명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에이도스 몬트리올이 30일(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엠브레이서 그룹이 발표한 포괄적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직원 97명의 해고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 에이도스 몬트리올 구조조정 공지 전문 (자료 출처: 공식 SNS)
▲ 에이도스 몬트리올 구조조정 공지 전문 (자료 출처: 공식 SNS)

에이도스 몬트리올은 엠브레이서 그룹 산하 게임 개발사로, 대표작으로는 ▲툼 레이더 ▲데이어스 엑스 ▲시프 등이 있다. 2018년 리부트 시리즈의 마무리를 장식한 ‘섀도 오브 더 툼레이더’ 이후로는 큰 움직임은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주요 시리즈 작품을 이어갈 생각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 '데이어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드' 공식 스크린샷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 ‘데이어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드’ 공식 스크린샷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해외 외신 추가 정보에 따르면, 이번 직원 해고 여파로 약 2년간 개발하고 있던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 차기작이 취소됐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그래도 대규모 인력 해고에 대한 건은 이번에 확인됐지만, 프로젝트 취소 건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엠브레이서 그룹은 그간 수많은 게임사를 인수하면서 그 몸집을 크게 불려왔지만, 최근 2023년에 들어서는 비용 절감을 통한 현금 흐름 개선 및 부채 감소를 위해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이미 ‘세인츠로우’로 유명한 볼리션은 2022년 신작 흥행 부진 이후로 해체 수순을 밟았고, 리부트 ‘툼레이더’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크리스탈다이나믹스도 정리 해고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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