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미래를 책임질 액션 기반의 게임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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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미래를 책임질 게임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넥슨은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을 노리는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여름에 출시할 예정이다. 2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게임 시장을 노리고 있다. 1차 테스트에 지적받은 부분을 2차에서 많이 개선하면서 타격감, 그래플링훅의 전략적인 사용 등이 돋보였다. 2차 테스트에서 지적받은 부분들을 보완하여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로 모두 출시된다. 

넥슨은 ‘던전 앤 파이터’의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으로도 제작하는가 하면 대전 격투 게임으로도 출시했다. 그리고 그 다음 차례를 소울라이크 풍의 액션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다. 지난해 게임 어워드를 통해 공개됐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올해 비공개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테스트에 참가한 참여자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참가한 테스터들은 개발 도중의 게임이지만 높은 수준의 전투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적의 공격 패턴을 학습하는 재미가 있고 페링하는 느낌이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카툰렌더링을 사용한 그래픽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점으로는 몬스터의 배치나 레벨 밸런스는 다듬어야 할 것 같다는 의견과 액션에 대한 내용이 있다. 스태미너 때문에 액션에 제한이 생기는데 이 때문에 공격의 흐름이 끊긴다는 반응이다. 물론 스태미너는 소울라이크 게임에서 난이도를 높이는 또 하나의 요소이기 떄문에 적당한 조절이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이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카툰 렌더링이지만 거친 그래픽과 소울라이크 장르의 거친 액션으로서 ‘던전 앤 파이터’ 세계관을 확장시킬 중요한 게임이 될 것이다. 이 게임도 PC와 콘솔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월 29일 깜짝 공개한 ‘마영전’ 기반의 신작 게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다. ‘마영전’ IP를 기반으로 한 싱글 액션 RPG로서 역시 PC와 콘솔로 준비 중이다. ‘마영전’ 역시 2010년 출시 당시에도 뛰어는 액션을 자랑한 게임으로 평가받으며 지금도 많은 팬들을 갖고 있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 중이며 켈트 신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세계관에서 정해진 운명 속에 세상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캐릭터의 이야기를 다룬다.

속도보다는 중후한 액션성에 집중하고 내러티브에 몰입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 목표로 한다. 전투는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공방 양상과 전투 템포를 갖고 있어 본인만의 스타일에 맞는 액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동일한 몬스터를 상대해도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게임은 오는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스팀을 퉁해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는 2명의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고 초반 스테이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마영전’ 기반의 신작 게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 ‘퍼스트 버서커 카잔’,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넥슨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작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넥슨이 공개하는 대작 게임들은 이제 국내를 너머 글로벌 게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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