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 답이다…넥슨ㆍ그라비티ㆍ엠게임 신작 글로벌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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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이용자들을 향해 구애를 펼친다. 넥슨의 신작 콘솔·PC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 수렴을 위해  스팀을 통해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또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마녀의 성’은 15일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며, 14일 엠게임의 모바일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와 그라비티의 전략 호러 게임 ‘Generation Zombie’는 글로벌 론칭했다. 테스트와 출시, 모든 것이 글로벌을 향해 정조준되고 있다. 지역 테스트나 출시가 많았던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행보다. 

넥슨은 14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각 캐릭터마다 다른 공방의 양상과 전투 템포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무기와 스킬, 전투 방식을 이용해 고유 패턴을 가진 강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개발 초기단계부터 게임성을 검증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개발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목표로, 한국시간 기준 18일 오후 5시(KST)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한다. 테스트는 사전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 초기 단계 버전인만큼 ‘피오나’, ‘리시타’ 등 총 2종의 캐릭터로 ‘북쪽폐허’, ‘얼음계곡’ 등 메인 플레이 지역 두 곳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캐릭터 의상 및 제스쳐를 일부 체험할 수 있다.

그라비티의 북미 지사인 그라비티 인터렉티브가 정식 론칭한 모바일 ‘Generation Zombie’는 좀비 대재앙이 펼쳐진 세계에서 살아남아 인류를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턴제 방식의 서바이벌 호러 장르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각각의 고유 능력과 장비를 갖춘 생존자들로 팀을 구성해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좀비 등의 위협에 맞서 생존자를 구출할 수 있다. 각 스테이지마다 특수 액션 카드 등 여러 카드가 등장하며 자신만의 카드를 사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Generation Zombie' /그라비티
‘Generation Zombie’ /그라비티

엠게임은 ‘퀸즈나이츠’를 글로벌에 출시한다. ‘퀸즈나이츠’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2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피처드’ 선정 및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퀸즈나이츠는 3D 카툰 렌더링 기반으로 화려한 타격 스킬과 간편한 조작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적극적으로 유저와 소통하며, 유저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퀸즈나이츠' /엠게임
‘퀸즈나이츠’ /엠게임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마녀의 성’은 ‘쿠키런: 킹덤’을 탄생시킨 스튜디오킹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2개 이상 연결된 같은 색상의 블록을 눌러 터뜨리는 ‘탭 투 블라스트’ 형식의 퍼즐이다. 

그 동안 쿠키런 IP 기반의 게임에서 선보였던 쿠키런 세계관보다 앞선 시점을 다룬 일종의 ‘프리퀄’ 작품이며, 쿠키를 탄생시킨 마녀의 이야기와 마녀의 성에서 펼쳐지는 쿠키들의 모험을 따라 게임이 전개된다. 이외 퍼즐 게임 최초로 성우 보이스가 들어간 인게임 애니메이션과 공간 데코레이션, 컬렉션 시스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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