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시아 전기’ 1주년 쇼케이스, 신규 클래스 ‘태양감시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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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시아 전기' 1주년 기념 쇼케이스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넥슨)
▲ ‘프라시아 전기’ 1주년 기념 쇼케이스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이 16일(토), MMORPG ‘프라시아 전기’ 1주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Next Page 격동하는 태양’을 실시했다. ‘프라시아 전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쇼케이스에는 이익제 디렉터, 임훈 부디렉터, 이현경 아나운서가 출연해 지난 1년간을 회고하고, 1주년 주요 업데이트와 2024년 로드맵 등을 소개했다. 

‘프라시아 전기’ 이익제 디렉터는 “지난 1년간 뜨거운 애정을 보내주신 스탠더님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쟁 MMORPG를 목표로 ‘프라시아 전기’만의 재미를 강화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이현경 아나운서, 임훈 부디렉터, 이익제 디렉터 (사진 출처: 쇼케이스 영상)
▲ 왼쪽부터 이현경 아나운서, 임훈 부디렉터, 이익제 디렉터 (사진 출처: 쇼케이스 영상)

1부. 에피소드4: 격동하는 태양

1주년 업데이트로 네 번째 에피소드가 추가된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시길 엘프’의 가주 ‘나세르’가 등장해 세계 이주를 계획하고 이를 막기 위한 스탠더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프라시아 동맹의 수장 ‘카이우스’와 힘을 합쳐 ‘리네아 대륙’을 수호하는 가운데 신규 지역, 보스 몬스터, 파벌 에피소드 등을 경험하게 된다.

▲ ‘프라시아 전기’ 에피소드 4 스토리 소개 영상 (영상 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먼저, 오는 27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지역 ‘시길’은 리네아 대륙 영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잿빛달 요새’, ’으뜸자의 계곡’, ‘흐르는 사막’ 등의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막 지역에서 빠른 이동이 가능한 ‘모래타기’, ‘열기구’ 등 신규 이동 장치들이 등장한다. 잿빛달 요새는 북쪽 오아시스에서 내려오는 물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식생과 화려한 왕궁 구조물이 조화를 이루는 거점으로, 오는 4월 진행 예정인 거점전을 통해 하나의 결사만이 직접 점령할 수 있다.

시길 지역에는 73레벨부터 86레벨까지 총 21개 사냥터가 마련된다. ‘상장군 캅토르’, ‘전사장 카리온’ 등 사냥터 보스 9종과 함께 물리, 마법 공격을 모두 사용하는 최고 난도 혼돈 보스 ‘사령관 아조레트’ 등 사막 지역의 특색을 살린 보스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 신규 지역 '시길' (사진 제공: 넥슨)
▲ 신규 지역 ‘시길’ (사진 제공: 넥슨)

▲ '잿빛달 요새' 전경 (사진 제공: 넥슨)
▲ ‘잿빛달 요새’ 전경 (사진 제공: 넥슨)

이어 신규 클래스 ‘태양감시자’를 선보인다. 태양감시자는 ‘프라시아 전기’ 세계관에서 태양에 비유되는 엘프들을 감시하는 이들로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화장비 ‘모래시계’를 활용해 치유와 공격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으며 고유 상태 이상 ‘석화’는 사용 시 상대를 돌처럼 굳게 만들어 무력화 상태에 빠지게 할 수 있다.

태양감시자는 총 3가지 스탠스를 보유하고 있다. 기본 스탠스인 ‘검무’는 암살에 능한 스탠스로 ‘샤카’를 던져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석화’ 상태를 유발하고 순간적으로 상대에게 접근해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질풍’ 스탠스는 일 대 다수의 싸움에 유리하며, ‘차크람’을 던져 원거리에서 광역 피해를 입히고, 모래폭풍을 일으켜 적의 이동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모래 갑옷을 활용해 탱커의 역할도 가능하다. ‘환원’ 스탠스는 공격과 치유를 동시에 수행, 스킬 사용 시 광역 범위 내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아군은 회복시킨다.

▲ 신규 클래스 '태양감시자' (사진 제공: 넥슨)
▲ 신규 클래스 ‘태양감시자’ (사진 제공: 넥슨)

오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든 클래스는 ‘태양감시자’로 클래스 체인지가 가능하며, 오는 5월에는 전체 클래스 내 자유롭게 교체가 가능한 ‘클래스 체인지’가 진행된다.

2부. 2024년 로드맵 공개

2부에선 2024년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가장 먼저 다른 월드 및 ‘렐름(서버)’과 거래가 가능한 ‘월드 거래소’를 오는 27일 선보인다. 월드 거래소는 최대 3개의 월드, 10개 내외의 렐름이 함께 참여하며, 모든 등급의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다. 한편, 월드 거래소 오픈 이후에도 기존 렐름 거래소는 일정 기간 유지된다.

▲ 다른 월드 및 렐름간 거래를 지원하는 '월드 거래소' (사진 제공: 넥슨)
▲ 다른 월드 및 렐름간 거래를 지원하는 ‘월드 거래소’ (사진 제공: 넥슨)

4월에는 ‘세계의 틈’ 콘텐츠를 선보인다. 세계의 틈은 파밍의 즐거움을 강화하고, PvP는 금지된 안전한 사냥터다. ‘뒤틀린 황금항’에 이어 ‘뒤틀린 대성채’, ‘뒤틀린 백야성’을 추가할 예정이며, 제한 시간 내 사냥을 통해 ‘부활의 증표’, ‘파벌 우호도’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전설 등급 아퀴룬, 심연석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신규 ‘증표’ 추가도 예고했다.

주둔지 점령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결사들을 위해 결사 캠프의 기능을 확대한다. ‘검은칼’, 고급 ‘동조석’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결사 캠프’에서도 제작할 수 있으며, 결사의 성장에 따라 생산 가능한 아이템의 종류가 확대된다. 또한, ‘결사 교역소’는 거래 시간을 1일 2회로 통일하고 거래 결사명을 제거해 자유로운 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 안전한 파밍이 가능한 '세계의 틈' (사진 제공: 넥슨)
▲ 안전한 파밍이 가능한 ‘세계의 틈’ (사진 제공: 넥슨)

오는 3분기에는 ‘프라시아 전기’만의 새로운 던전 콘텐츠 ‘결사던전’을 선보인다. 최대 2주 단위로 4개 이상의 월드에서 총 4개의 결사가 대진에 참여하게 되며, 매치메이킹 시스템으로 비슷한 실력의 결사들과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4분기에는 모든 월드의 결사가 참여할 수 있는 ‘월드 공성전 – 유니버스 리그’를 선보인다. 최대 12개의 결사가 참여하는 연합 전쟁 지역 ‘텍스토르’는 총 7개의 거점으로 구성된다. 4주 단위로 최대 4차례에 걸쳐 8개의 결사가 선정되며, 최종 라운드에 오른 결사는 비율에 따라 ‘월드 거래소’에 누적된 세금을 획득할 수 있다.

▲ 3분기 출시 예정인 '결사던전' (사진 제공: 넥슨)
▲ 3분기 출시 예정인 ‘결사던전’ (사진 제공: 넥슨)

▲ 4분기 업데이트 예정인 '월드 공성전' (사진 제공: 넥슨)
▲ 4분기 업데이트 예정인 ‘월드 공성전’ (사진 제공: 넥슨)

마지막으로 3월 27일 추가되는 신규 월드 ‘마커스’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본 월드는 일부 렐름이 ‘평화서버’로 운영되며, 사냥터, 봉인터 등 필드 내 PvP가 불가능한 지역을 설정해 안전한 성장과 협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마커스 월드는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열리며 캐릭터 생성 시 ‘소환 아이템 1,000개’, ‘45레벨 영웅 방어구 선택 상자’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1주년 기념 보상으로는 사전 등록 보상 외에 파괴된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WP 쿠폰 – 장비 복구권 3종’, 3월 27일부터 약 3개월 간의 연성 이력을 토대로 추가 연성이 가능한 ‘챌린지 WP 쿠폰’, 일정 레벨 달성 시 ‘전설’ 등급의 ‘형상’, ‘탈것’을 제공하는 레벨업 달성 이벤트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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