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참가 접수 시작…대형 부스 오늘 마감될 듯

36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 참가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조기 접수 당일인 오늘 ‘노른자위’ 전시 공간 품절이 유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4일 지스타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는 이날 10시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지스타 2024 참가사 조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조기신청 참가사는 부스비의 10% 할인이 주어지며, 5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일반신청이 진행된다. 접수 마감 이전이라도 배정된 부스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11월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지스타 조직위는 지스타 2024 참가 조기 접수 당일인 오늘 벡스코 제1전시장 대형 부스 물량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지스타 2023 BTC 1전시장 대형 부스의 경우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된 전례가 있는 데다, 지스타 2023에서 첫 도입된 현장 접수를 통해 이미 부스 물량이 1차적으로 풀렸기 때문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스타 2023 현장 접수를 통해 전체 전시 물량의 30~40% 가량이 이미 마감됐다”며 “벡스코 제1전시장 대형 부스를 희망하는 업체일 경우 일찍 접수하지 않으면 참가가 어려울 수 있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문의를 주겠다는 곳도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벡스코 제2전시장의 경우 제1전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려 있는 편”이라며 “중소 규모 부스의 경우 내부 정책에 따라 현장 접수 당시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4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벡스코 전시장 및 야외 시설에서 오프라인 전시 무대가 마련되며 현장 중계 및 비대면 화상 미팅 등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스타 2024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전년 행사를 뛰어넘을지도 관심사다. 지스타 2023은 3328 부스로 규모로 열렸으며 4일간 약 19만7000여명이 다녀갔다.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위메이드를 비롯해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웹젠 등 주요 게임사들이 참가해 신작들을 선보였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