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호텔에서도 KT하이오더로 룸서비스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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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 서부광역본부는 킨텍스 바이 케이트리호텔을 운영하는 호텔 위탁운영전문기업 글로벌도시인과 함께 호텔에 필요한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최우성 글로벌도시인 대표와 구강본 KT서부고객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12일에 서비스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KT는 킨텍스 바이 케이트리호텔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ICT 서비스를 통합하여 비지니스호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테이블오더 서비스인 KT 하이오더를 통해 객실과 프론트, 객실과 호텔 식음료 매장 연결 △ AI 로봇을 통한 고객 주문 물품 및 음식 배송 △ 그룹사인 KT서비스가 제공하는 소독 및 방역 서비스 K-ViZERO(케이바이제로) 등 호텔의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킨텍스 바이 케이트리호텔은 고객들이 하이오더로 객실에서 수건 등 각종 어메니티 주문, 호텔 내 레스토랑 주문과 결제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호텔 내 극장 상영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 증대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호텔 운영측면에서는 직원들이 고객응대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구강본 KT 서부고객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KT가 가진 다양한 ICT 혁신기술을 빠르게 접목하여 호텔 분야에서도 디지털 혁신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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