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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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LG CNS는 기업 고객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돕는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DAP 젠AI(DAP GenAI)’를 고도화해 16일 공개했다.

LG CNS의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DAP 젠AI’에 탑재된 ‘젠AI 이미지’ 솔루션 서비스 화면 예시 [사진=LG CNS]

LG CNS는 언어 생성형 AI 서비스와 거대언어모델(LLM)을 구현하는 솔루션인 ‘젠AI 텍스트’에 더해 ‘지식저장소'(Knowledge Lake), ‘젠AI 이미지’, ‘젠AI 톡’ 등 솔루션을 추가하며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젠AI 텍스트를 통해 기업 고객은 원하는 언어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LG의 엑사원을 비롯해 오픈AI의 GPT-4, 구글의 제미나이, 메타의 라마 등 언어 모델 수십 여종을 지원한다.

지식저장소는 기업 내 다양한 문서를 지식화하며 필요한 지식을 찾고 활용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젠AI 이미지를 활용하면 정교한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맞춤형 거대 비전 모델(LVM)을 제작할 수 있다. 젠AI톡으로는 생성형 AI 기반의 대화형 챗봇 서비스 구축해 업무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LG CNS는 지난해 20여 개의 생성형 AI 사업 사례 등으로 확보한 기술적 자산을 DAP 젠AI 플랫폼에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기업 고객은 자체 서버나 클라우드 등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에 LG CNS의 플랫폼을 설치해 사업에 필요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다.

장민용 LG CNS D&A(Data Analytics&Artificial Intelligence) 사업부장(상무)는 “생성형 AI를 도입하려는 기업 고객은 성능, 비용, 속도, 신뢰 등 4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며 “DAP 젠AI 플랫폼은 4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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