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생성형 AI·클라우드로 공공분야 디지털 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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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삼성SDS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SDS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삼성SDS]

삼성SDS는 16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생성형 AI 데이(Gen AI Day)’ 세미나를 열고 회사의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기술 동향과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삼성SDS 측은 “현장에는 수도권 지자체·행정기관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해 공공 분야 하이퍼오토메이션(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조직에서 자동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자동화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초자동화) 혁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메일·미팅·메신저 등 업무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Brightics AI) 등을 활용한 공공분야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삼성SDS는 공공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공공 행정 용어에 대한 이해와 답변의 신뢰도가 중요하며 회사의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는 언어 모델의 학습·배포가 용이하고 환각 현상도 최소화하는 등 공공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발표에서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위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주제로 효과적인 공공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실제 공공기관 클라우드 도입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고객의 고민에 대해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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