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 2023년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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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가 지난해 흑자로 전환했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2023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01% 성장한 116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11억원을,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폭을 줄인 79억원을 기록했다.

[사진=데이원컴퍼니]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내 B2C 매출이 67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 국내 B2B 매출 또한 353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했으며 해외 매출은 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국내 B2C 매출 중에는 패스트캠퍼스CIC AI 강의 매출 비중이 주목할 성과를 올렸다. 패스트캠퍼스는 2022년 25개였던 AI 강의를 2023년 36개로 늘렸으며 매출 역시 전년 대비 67%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

데이원컴퍼니는 해외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콜로소CIC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하며 일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모네이드CIC 역시 어학 시장에 콘텐츠 퍼블리싱 사업을 도입해 샤이니영어, 스티븐영어, 유하다요 등의 브랜드를 론칭했다. 최근에는 무제한 원어민 1때1 회화 브랜드 ‘포도’를 오픈하기도 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2023년은 AI 강의 론칭, 해외 사업 확장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흑자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올해는 국내 1등 성인 교육 기업을 넘어 전 세계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성인 교육 포털’ 비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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