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출연연 연구연수 선정 시 매년 6000만원씩 3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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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박사후연구원 대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CI.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CI.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과학기술분야 신진연구자의 성장 지원을 위한 ‘2024년도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이공계 박사학위 소지자들에게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개발(R&D)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90억6000만원으로, 박사후연구원 약 140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예정자 포함) 5년 이내인 자다. 선정 시 소속 출연연에서 연간 인건비 약 6000만원(지원기간 최대 3년)을 지원받는다. 특히 국가보훈 취업지원 대상자와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박사후연구원 채용은 각 출연연별 모집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해당 출연연의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채용포털 등을 통해 공고문(모집분야, 근무 조건, 접수 방법 등 포함)을 확인한 후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NST는 박사후연구원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독립적인 신진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대표적으로는 직무관련 기본‧전문역량 강화, 경력개발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프로그램, 창의도전적 R&D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자발적 학습조직인 ▲학습공동체(YS-CoP) 등을 제공한다.

나아가 올해는 신진연구자들의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연구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 밖에도 출연연 박사후연구원 전체를 대상으로 창의·도전적 연구아이디어와 우수 연수성과사례를 공모하고, 오는 9월에는 ‘2024년 연수성과 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NST 홈페이지와 출연연 온라인 채용포털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복철 NST 이사장은 “최근 5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배출한 370여 명의 신진연구인력 중 95.7%가 연구계는 물론 산업계, 학계 등에 진출해 있다”며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내일을 이끌 가장 중요한 핵심 인재인 박사후연구원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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