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신한은행, 소상공인대상 ‘하이오더’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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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신한은행과 ‘상생형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DX)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KT 로고. [사진=KT]

양사는 신한은행 제휴 소상공인DX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물가인상, 인건비상승, 구인난 등으로 고충을 겪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매장 디지털 주문 시스템인 ‘KT 하이오더’의 도입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KT는 신한은행과 제휴를 맺고 하이오더를 새로 설치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최대 1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매장당 평균 50만원 상당의 테이블 오더 부속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현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2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상담은 KT닷컴과 가까운 KT 매장 또는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 지원을 받고 싶은 사장님은 KT에서 하이오더를 가입하고 개통 후 하이오더 가입서류를 지참해 신한은행에 방문하면 된다.

이현석 KT Customer부문장 부사장은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이번 기회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형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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