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유모바일, 10년만에 알뜰폰 가입자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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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가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 누적 가입자 수를 100만명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U+유모바일 알뜰폰 가입자 100만명 돌파 [사진=U+유모바일]

미디어로그는 지난 2014년 7월 유모비(Umobi) 브랜드로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다. 2016년 6월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고 이듬해 6월에는 U+알뜰모바일로 브랜드명을 바꿨다.

2017년 7월에는 알뜰폰 업계 최초로 편의점 유심 판매를 시작하고 GS25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며 3개월 만에 해당 요금제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다. 온라인 가입 편의성을 높이는 광학 문자 인식(OCR) 서비스와 분실폰 찾기 서비스, 이심(eSIM) 셀프개통 서비스를 알뜰폰 업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2022년 11월에는 U+유모바일로 브랜드를 개편하고 브랜드 핵심 가치를 반영한 뉴다이렉트몰을 오픈했다. 최근에는 알뜰폰 업계 최초 가족 결합 프로그램인 ‘다모아 가족 결합’을 출시하고 더피플라이프 요금제, 교보생명 휴대폰 질병 보험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휴한 바 있다.

미디어로그는 U+유모바일이 합리적인 가격의 요금제와 편리하고 즐거운 서비스, 믿을 수 있는 고객상담(CS)을 기반으로 100만 고객의 신뢰를 쌓았다고 설명했다. 그 예로 업계 유일 20대 전용 특화 요금제 ‘이십세 요금제’, 자급제 휴대폰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자급제폰케어 요금제’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통신 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알뜰폰 업계 유일 포인트 제도 ‘유포인트’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U+유모바일을 추천해 가입시킬 때마다 무제한으로 1만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친구 추천’ △요금제 제한이나 의무 사용 기간 없이 매달 결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 △고객들의 건강한 모바일 라이프를 위한 ‘휴대폰 질병 보험’ 등도 소개했다.

특히 알뜰폰이 고객센터 연결 등 CS 인프라가 열악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평균 응대율이 97%에 육박하는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U+유모바일 고객은 전국 479개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알뜰폰(MVNO)사업담당은 “U+유모바일이 100만 고객과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은 고객 경험 혁신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늘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기민하게 움직이며 고객에게 스마트한(똑똑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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