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MSI 2024 재미 높여줄 다채로운 콘텐츠와 보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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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와 시청 보상을 마련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오는 5월 1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청두에 위치한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리는 2024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중국 청두에서 20일 동안 진행되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e스포츠 국제 대회인 MSI 기간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다양한 느낌을 진솔하게 담은 프로그램들을 선을 보인다.

‘걸어서 청두 속으로’는 삼국지 마니아로 알려진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해설 위원이 촉나라 수도인 청두에 직접 찾아가 유비 혜릉, 무후사 등 삼국지에 나오는 유적을 돌아다니면서 청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MSI 2024에 LCK 대표로 출전하는 젠지와 T1 선수의 출국 인터뷰 영상도 공개된다. 지난 4월 27일 출국한 T1 선수 인터뷰는 5월 1일 T1의 첫 경기인 에스트랄 e스포츠와의 경기 직전 방영된다.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나서는 젠지 선수들의 인터뷰 또한 젠지가 첫 경기를 치르는 일정에 맞춰 팬들에게 선보인다.

브래킷 스테이지가 진행되는 7일부터는 ‘투데이즈 MSI’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현장의 생동감을 발빠르게 전하는 콘텐츠로, 경기장 내외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구성될 예정이며 LCK 대표로 나선 팀들의 현장 상황에 집중한다.

MSI 2024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분석 프로그램인 ‘시크릿 보드룸 MSI’편도 방영된다. 28일에는 LCS 팀인 팀 리퀴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글러 ‘엄티’ 엄성현이 출연한 LCS편이 방영됐고 29일 EMEA 지역 리그인 LEC, 30일 중국 리그인 LPL에 대한 분석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후 브래킷 스테이지와 결승이 열리기 전에도 방영될 예정이다.

MSI 2024가 완료된 이후에는 LCK 팀들의 MSI 여정을 기록하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8번이나 우승했지만, 2017년 이후 7년 동안 MSI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있는 LCK 팀들의 우승을 향한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는 콘셉트의 다큐멘터리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MSI 2024를 통해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드롭에 대해 새로운 시도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장 큰 변경 사항은 펜타킬, 드래곤 스틸, 내셔 남작 스틸을 목격할 때마다 ‘2024 e스포츠 캡슐’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MSI의 주요 순간마다 챔피언, 새로운 고유 감정표현, 몇 가지 수집할 수 있는 기간 한정 감정표현을 제공한다.

한편 LCK 대표로 MSI 2024에 출전하는 T1과 젠지는 각자 다른 일정으로 대회를 시작한다. LCK 스프링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2번 시드로 MSI에 참가한 T1은 5월 1일 개막일 플레이-인 스테이지 두 번째 경기에서 LLA(라틴 아메리카) 대표 에스트랄 e스포츠를 상대로 서전을 치른다. A조에 속한 T1은 플라이퀘스트(LCS), PSG 탈론(PCS)과 경쟁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조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2승을 먼저 거둔 팀이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의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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