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황현식, RAPA)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전파산업 성장과 전파 기술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 공동주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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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더플라츠(The Platz) 전시홀에서 열리는 ‘KRS 2024’는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과 연계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전파산업 전문 전시회다.
출품 분야는 전파 소재부품·기기/장비·서비스 등이다. 특별 테마로 △B5G·6G △위성통신 △무선전력전송 △전파계측 등 전파 신기술을 전시·시연한다.
RAPA는 전파산업 정책 및 미래기술 등 컨퍼런스를 개최해 전파산업인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송정수 RAPA 상근부회장은 “KRS 공동주최 협약을 통해 전파 기반 기업들의 비즈니스와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전파기술 향연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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