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차세대 방송기술 표준화’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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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TTA)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성일, RRA)은 TTA 방송기술위원회(의장 KBS 김정덕 수석), 미래방송미디어표준포럼(의장 경희대 김규헌 교수) 등과 공동으로 ‘차세대 방송 기술 표준화’ 합동 워크숍을 16일 개최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로고. [사진=TTA]

TTA는 양방향 방송서비스와 OTT 콘텐츠 플랫폼 산업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 환경을 고려한 ATSC 3.0 방송, 클라우드 기반 방송 플랫폼, 고품질 정밀 측위 기반 모바일 방송기술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 표준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워크숍은 2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첫 세션에서는 △고정밀 위치 기반 방송 기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방송․미디어 접근성 향상 기술 △클라우드 기반 방송 플랫폼 등 국내 표준화 추진 방향이 예정돼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ITU-R SG6에서 진행 중인 차세대방송(ATSC 3.0) 서비스 확산 등 국제표준화 성과와 드론을 이용한 방송 기술, 인터넷망을 이용한 방송 플랫폼 등 신규 국제표준화 계획이 공유된다.

손승현 TTA 회장은 “방송기술 분야 표준화 현안에 대한 공유뿐만 아니라 방송·통신융합 환경에서의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방송 기술분야 국제 표준화 활동 강화를 위해서도 관련 포럼과 전문가 지원, R&D와 표준개발 연계 등으로 표준화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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