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펀돌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캣 판타지’의 홍보모델로 만능 엔터테이너 권은비를 발탁했다.
회사 측은’워터밤’ 여신이자 춤과 노래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권은비와 고양이 모에화를 내세운 캣 판타지의 이미지가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5월 30일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캣 판타지는 ‘고양이 모에화’를 표방하는 수집형 RPG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전부 모에화(특정 대상을 미형의 캐릭터로 표현)를 통해 미소녀 캐릭터로 등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현재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을 통해 캣 판타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 정유업계도 ‘바이오’ 바람…친환경 항공유 큰그림 그린다
- “가전도 구독이 대세”…LG전자, 구독 앞세워 사업 방식 전환 ‘속도’
- 경동나비엔, 주방가전 대리점 유통점 대상 사업설명회
- 한화에어로, 한화오션과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 부산 해운대 송림공원서 ‘2024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