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이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요즘, 야외 활동에 필수로 챙겨야할 준비물이 있다면 바로 손 선풍기다.
구조독의 하이-스피드 팬 GFS001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6단계로 나뉘는 강력한 바람, 스마트 LED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과 풍속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배터리는 4,000mAh가 내장됐으며, 사용하기에 따라서 약 2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완충까지는 약 2시간 정도 걸린다.
무더위를 날려줄 구조독의 하이-스피드 팬 GFS001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 배송로봇 현실화 되나···현대차∙기아, AI기술로 길건너기 성공
- 에이수스, 인천시 주최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참가
- 커세어, ‘럭셔리 X 편안함’ 게이밍 체어 ‘TC500 럭스’ 출시
- 펄어비스 X 국가유산청, ‘아침의 나라: 서울’로 경복궁 알린다
-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22주년 기념 다채로운 혜택 제공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