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4주년 페스티벌 내달 개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국내 서비스 4주년을 맞아 내달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오프라인 행사 '4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포인트경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3-0436/image-575408db-fcf2-4e1c-90e6-2a12a602b3fe.jpeg)
[포인트경제]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의 한국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카카오게임즈는 내달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4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게임을 이용해 온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본의 사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운영을 맡은 ‘우마무스메’는 실재하는 경주마를 미소녀 캐릭터로 의인화해 육성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가 트레이너가 돼서 캐릭터들을 훈련시키고 레이스에서 우승시키는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국내 출시 직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서브컬처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작으로 꼽힌다.
올해 열리는 축제는 이용자들의 참여 중심 콘텐츠로 채워진다. 현장에서는 무대 행사와 직접 몸으로 즐기는 어트랙션, 다채로운 전시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무대 프로그램을 이전보다 확장해, 현장 참여형 퀴즈 대회와 관람용 장난감 경주, 실시간 이용자 대전인 ‘룸 매치’ 등을 진행한다. 더불어 4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위닝 메들리 영상도 무대에서 처음으로 상영된다.
행사장 내부에는 게임 속 배경인 ‘트레센 학원’의 분수상을 그대로 재현한 조형물이 들어서며, 휴식 공간과 함께 주요 스토리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월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응원 문구를 제작하는 부스를 포함해 3종의 메인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서비스 4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