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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리퀴드·바이샤 게이밍, ‘EWC 2026’ 크로스파이어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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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 2026 준결승팀 리퀴드 /스마일게이트
EWC 2026 준결승팀 리퀴드 /스마일게이트

[포인트경제]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결승 진출팀이 가려졌다.

22일 스마일게이트는 전날 열린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준결승전에서 팀 리퀴드와 바이샤 게이밍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4강전부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 방식이 변경되면서 더욱 치열한 전략 싸움과 볼거리가 연출됐다.

전통 강호 바이샤 게이밍, 패기의 킹제로 제압

바이샤 게이밍은 킹제로 e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결승에 먼저 올랐다. 국제 무대 경력이 풍부한 바이샤 게이밍은 첫 세트를 8대10으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어진 2세트와 3세트를 연속 10대5로 가져오며 경기를 뒤집었다.

4세트에서는 킹제로 e스포츠의 막판 추격에 직면했으나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10대5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EWC 2026 준결승 바이샤 게이밍. /스마일게이트
EWC 2026 준결승 바이샤 게이밍. /스마일게이트

풀세트 접전 끝 웃은 팀 리퀴드

이어 펼쳐진 매치에서는 팀 리퀴드가 팀 스탈리온스를 3대2로 누르고 결승 티켓을 쥐었다. 양 팀은 5세트까지 이어지는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팀 스탈리온스가 2세트(10대2)와 4세트(10대1)를 일방적으로 가져가며 기세를 올렸으나, 팀 리퀴드의 노련함이 빛을 발했다. 팀 리퀴드는 1세트와 3세트를 모두 연장 접전 끝에 따낸 뒤, 승부처였던 최종 5세트마저 10대8로 지켜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22일 왕좌 가릴 최종 결승전 개막

3·4위 결정전과 그랜드 파이널은 22일 열린다. 3·4위전에서는 킹제로 e스포츠와 팀 스탈리온스가 맞붙으며,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팀 리퀴드와 바이샤 게이밍이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최종 우승 타이틀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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