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속도감 높인 길드 리그 정규 시즌 돌입

[포인트경제]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주요 PvP 콘텐츠인 ‘길드 리그 정규 시즌’을 시작하고 대양 콘텐츠 확장 및 마계 지역 업데이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 경기 규칙 개편으로 속도감 높인 ‘길드 리그 정규 시즌’
이번 정규 시즌은 26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6주간 펼쳐진다. 보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연출하고자 전반적인 경기 규칙을 개편했다. 기존 20분이던 경기 시간을 12분으로 줄였으며, 목표 승리 점수 또한 1000점에서 600점으로 대폭 하향 조정해 빠른 전개를 유도했다.
경기가 열리는 무대는 켈모른 황야, 플레메언덕, 명예의 전장, 경복궁(근정전) 등 총 4곳이다. 시즌 종료 후 최종 1위를 차지한 길드에는 ‘Guild Leaguer’ 특별 칭호와 함께 크론석 5000개, ‘[파티]불멸 : 조화의 영약’, 길드 자금 5000억 은화를 수여한다. 60위 내 진입한 길드에도 순위에 따라 차등 보상을 지급하며, 매주 진행되는 주간 승리 미션을 통해서도 크론석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 대양 사냥터 추가부터 신규 지역 확장까지 연속 업데이트
대양 영역에도 신규 콘텐츠가 대거 들어섰다. 모험가들은 새로 추가된 사냥터 ‘린바크 군락지’에서 린바크를 호위하는 ‘린부르크’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해당 지역에서는 린바크의 뿔, 노을빛 산호의 정수, 린바크의 산호 조각 등이 전리품으로 떨어진다.
이와 함께 중범선 및 판옥선 전용 노란색 등급 선박 장비인 ‘팔라시’와 ‘청운’을 새로 선보였다. 린바크의 뿔로 견고한 산호 지지대, 거센 파도가 새겨진 합판 등 제작 재료를 교환할 수 있으며, 신규 강화 재료인 ‘노을진 파도의 블랙스톤’도 도입했다. 아울러 아침의 나라 지역에 판옥선 장비 제작을 위한 선박 제작소 ‘청사 섬’을 오픈하고 내달 9일까지 경험치 혜택을 주는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12일 검은사막 마계 지역의 확장판인 ‘에다니아 파트 2’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들의 영역인 에다니아 내부를 공개하며 아프로돈 신전, 에메시아 내성 등 신규 사냥터 6종과 3인 파티 전용 공간인 심판의 천칭을 공개했다. 신규 액세서리 ‘에크레타’·’아페론’, 신규 외형 의상 ‘멸신의 무구’ 등 다양한 성장 요소를 도입했으며, 내달에는 하둠 우두머리와 신규 메인 의뢰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