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제조 운영 관리 고도화…’지능형 공장’ 구현 가속
S-OIL이 제조 운영 관리 고도화를 통해 지능형 공장 구현을 가속화한다. S-OIL은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인 S-imoms (S-OIL Integrated Manufacturing Operations Management System)의 고도화와 샤힌 공장 확대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장에 구축한 디지털 제조 운영체계를 신규 설비로 확대하고, 제조 데이터 연계와 생성형 AI 활용을 통해 공장 운영 효율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S-imoms는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등 공장 운영 전반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S-OIL의 핵심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다. S-OIL은 이를 통해 업무 절차를 개선하고, 현장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통합 제조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Phase-2 고도화에서는 mMDM(Manufacturing Master Data Management), LRIS(Lifecycle Reliability and Integrity Solution), ORS(Operation Round Solution)* 등 주요 솔루션 간 데이터 연계를 강화했다. 각 시스템에 분산된 설비 운전·성능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분석해 공장 운영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설비 신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안전관리 기능도 확대했다. PSORMS(Process Safety & Operations Risk Management Solution)에 기존 디지털 작업허가 중심의 4개 모듈 외에 변경관리, 사고관리, 공정위험성평가 등 8개 모듈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작업 현장과 공정 운영 전반의 위험요인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샤힌 공장 확대 적용을 위한 Phase-3도 완료했다. 상업가동을 앞둔 샤힌 공장에 S-imoms를 적용해 가동 초기부터 표준화된 설비·운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공장에서 축적한 디지털 제조 운영 경험을 신규 설비에 접목해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S-OIL은 앞으로도 제조 데이터 활용과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이는 디지털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