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신작 ‘엔드리스 던전’ 발매일 10월 19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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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드리스 던전'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세가)
▲ ‘엔드리스 던전’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13일(목), 앰플리튜드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크 액션 신작 ‘엔드리스 던전’ 발매가 10월 19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엔드리스 던전’은 앰플리튜드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있는 로그라이크 3인칭 액션 신작으로, 버려진 우주 정거장을 무대로 끝없이 몰려오는 적에 맞서는 자살특공대의 사투를 그린다. 혼자 또는 4인 팀 단위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장비, 포탑을 활용해 무사히 퀘스트를 수행해야만 한다.

이번 발표로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IS, PC 버전 발매일이 5월 18일에서 10월 19일로 조정된 상태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 발매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기존 예약구매를 통해 ‘라스트 위시’ 디지털 에디션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10월 17일부터 앞서 해보기가 진행된다.

아울러, 예약구매를 한 유저들은 각 플랫폼 정책에 따라 환불 신청도 가능하다.

▲ '엔드리스 던전' 유니크 스킨 이미지 (사진 제공: 세가)
▲ ‘엔드리스 던전’ 유니크 스킨 이미지 (사진 제공: 세가)

앰플리튜드스튜디오 로메인 데 워버트(Romain de Waubert) CCO는 “오픈데브 세션을 통해 받은 피드백을 수렴해 보니 우리가 정말 특별한 게임을 만들고 있으며, 나아가 게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10월 출시는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 직후부터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게임을 제작할 만한 시간적 여유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이라고 이번 연기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발매를 기다려준 커뮤니티에게 감사하다는 의미로, 앰플리튜드스튜디오는 게임 예약구매자 및 초기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콘텐츠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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