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보스칼리스에 승소···116억원 지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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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VINA 공장. 사진=LS전선아시아
▲ LS-VINA 공장. 사진=LS전선아시아

투데이코리아=이현 기자 | LS전선이 보스칼리스 인터내셔널 싱가포르 지사와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앞서 LS전선은 지난 2020년 싱가포르 전력청의 해저 전력케이블 공급사업을 수주하고, 사업 진행을 위해 보스칼리스와 계약한 바 있다.

하지만 보스칼리스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 하자 LS전선은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에 손해배상 중재를 신청했다.

이후 보스칼리스 측은 중재안을 거부하고 LS전선이 손해배상을 하라는 중재안을 싱가포르 중재소에 신청하며 공방이 이어졌다.

이에 SIAC는 “보스칼리스의 부당한 계약해지 및 지체 부분이 인정된다”며 “추가공사금, 지체상금, 법률비용을 LS전선에 지급할 것”이라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보스칼리스는 LS전선에 116억5667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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