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추석 맞아 콘텐츠 무료제공·로밍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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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지니 TV 볼거리 추가와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로밍 혜택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KT 모델이 KT 지니 TV에서 ‘2023 한가위 특집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는 지니 TV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9일 동안 극장에서 상영 중인 최신 영화, 추석 연휴에 볼만한 추천 영화 등을 엄선해 ‘2023 한가위 특집관’을 꾸리고 ‘한가위 선물 대잔치’ 이벤트를 갖는다.

KT는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Part1’등 한가위 특집관’에 편성된 최신영화 약 20편 중 1편 이상 구매해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등 경품을 총 1010명에게 선물한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을 별도 엄선해 ‘휴에 딱! 좋은 영화 모음 Zip’ 메뉴를 신설했다. ‘코코’, ‘엘리멘탈’ 등 영화와 해리포터·마블 시리즈부터 ‘킬링 로맨스’, ‘웅남이’ 등 코미디 영화까지 약 200편을 모았다

지니 TV 가입자는 지니 TV 모바일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귀성길 차 안 등 어디서나 TV 화면에서 구매한 영화들을 모바일로 이어볼 수 있다.

KT는 지니 TV의 영유아동 전용 메뉴인 키즈랜드에서 명절 육아 지원을 위해 ‘추석 연휴 특집관’을 구성하고 총 200편의 키즈 콘텐츠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에피소드로는 총 4천여 편에 달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특집관 메뉴에서 ‘코코멜론’, ‘리틀엔젤’ 등 키즈랜드 독점 콘텐츠도 무료 제공하며, ‘뽀로로 공룡섬 동요’, ‘캐치!티니핑’ 등 추석특집 인기 동요와 애니메이션 TOP 50도 볼 수 있다.

지니 TV 키즈랜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매일 다른 가족 영화도 무료 제공한다.

또 KT는 추석연휴에 이어 개천절, 한글날 등의 공휴일과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 등 영향으로 해외 출국 고객이 확대될 것을 예상하며 KT 로밍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강화했다.

로밍 상품 중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로밍 데이터 함께ON’ 모든 상품에 기존 제공하는 데이터에 1GB를 추가로 제공한다. 데이터 로밍 ‘기가팩 중일’ 상품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 음성통화 60분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혜택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주 동안 상품 이용 고객에 자동 적용된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장 전무는 “긴 추석 연휴기간에 온 가족이 거실 TV 앞에 모여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니 TV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니 TV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포털’ 서비스로서 OTT와 유튜브는 기본, 최신 영화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키즈 애니까지 모든 볼거리를 큰 화면 TV로 가장 편리하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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