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키’의 두번째 여정…OK캐쉬백 NFT ‘템’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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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이 OK캐쉬백에 NFT(대체불가능토큰)을 접목한 멤버십 서비스 ‘로드투리치’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사진=SK플래닛 제공

SK플래닛이 OK캐쉬백에 NFT(대체불가능토큰)를 접목한 멤버십 서비스 ‘로드투리치’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에피소드에서 NFT ‘래키’를 성장시키는 데 주목했다면, 다양한 템(TEM) NFT를 조합해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템 NFT는 △OK캐쉬백에서 받는 혜택을 키울 수 있는 ‘부스터’ △무료 초대 티켓, 생활형 쿠폰 등의 ‘혜택’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꾸미기’로 구분된다.

SK플래닛은 에피소드 2 오픈과 함께 희소한 ‘혜택’ 템 NFT를 대거 준비했다. ‘스시쥬온 바이 사이토’, ‘정대’, ‘레스토랑 알렌’을 비롯한 파인 다이닝 식사권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인 오는 12월 24~25일 뮤지컬 레미제라블 티켓 구매 권한을 내걸었다.

이밖에 18홀 이상의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상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홀인원 템’, 회원제 명품 플래시 세일 플랫폼 ‘온더리스트(On The List)의 ‘VIP 템’도 준비했다. 면세점이나 올리브영, 다이소, 써브웨이, 메가커피 등 프랜차이즈에서의 혜택 템도 준비되어 있다.

템 NFT는 무료 또는 추첨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지갑 기능을 하는 ‘업튼 스테이션’에서 개인 간 전달도 가능하다. 추후 마켓플레이스가 론칭된 후에는 유료템도 선보여 개인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SK플래닛의 자체 조사 결과 ‘로드투리치’ 서비스 개시 후 4개월간 OK캐쉬백 NFT 멤버십을 발급받은 사용자는 약 17만명이며, 기존 대비 월 평균 앱 방문율이 10.2%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NFT 멤버십 사용자 중 2030 세대 이용 비율은 그렇지 않은 사용자에 비해 7.2%P 높았다.

김교수 SK플래닛 CX본부장은 “대중화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선두주자답게 사용자와 파트너사 모두에게 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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