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투표가 이야기에 반영, ‘사일런트 힐: 어센션’ 스트리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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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일런트 힐: 어센션' 대표 이미지 (사진 출처: 젠비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 ‘사일런트 힐: 어센션’ 대표 이미지 (사진 출처: 젠비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유명 공포게임 시리즈 ‘사일런트 힐’ 기반의 인터랙티브 무비 ‘사일런트 힐: 어센션’이 11월 1일(수)부터 연재에 돌입했다.  

‘사일런트 힐: 어센션’은 지난해 10월, 코나미가 자사 유튜브를 통해 실시한 쇼케이스 ‘사일런트 힐 트랜스미션’에서 ‘사일런트 힐 2’ 리부트, ‘사일런트 힐 타운 폴’ 등과  최초 공개된 작품이다. OTT 스트리밍 방식을 채택한 인터랙티브 무비라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 ‘사일런트 힐: 어센션’ 공식 트레일러 (영상 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사일런트 힐: 어센션’ 개발사 중 하나인 젠비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1일(화), 자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사일런트 힐: 어센션’의 주요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일런트 힐: 어센션’은 매일 오전 10시에 새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은 이후 24시간 동안 서사의 핵심 분기점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이러한 시청자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다음 에피소드의 전개가 달라지는 독특한 서사 전개 방식이 특징이다.

투표에는 ‘인플루언스 포인트(이하 IP)’라는 재화를 요구한다. IP는 유료 구매는 물론, 등장인물의 생사를 결정 짓는 QTE 포인트, 퍼즐과 리듬게임 등의 미니게임을 통해 무료로도 획득 가능하다. 투표에 사용하는 IP가 많으면 많을수록 투표 결과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IP는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를 통해 제작한 캐릭터를 작중 카메오로 출연시키는 것에도 활용 가능하다.

▲ 다수의 시청자 투표를 통해 스토리 전개가 달라진다는 점이 본작의 핵심이다
▲ 다수의 시청자 투표를 통해 스토리 전개가 달라진다는 점이 본작의 핵심이다

‘사일런트 힐: 어센션’은 회당 5분~15분 사이의 분량이며 주 단위로는 45분, 총 16주간 연재 예정이다. 다만, 11월 1일 공개된 첫 에피소드는 45분 분량이다. 공식 홈페이지와 안드로이드 & iOS 모바일 기기, 소니 픽쳐스 코어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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