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게임’ 4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라인 스탬프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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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스위치 게임 '수박게임'이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을 돌파했다 (사진: 개발사 공식 SNS 갈무리)
▲ 닌텐도 스위치 게임 ‘수박게임’이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을 돌파했다 (사진: 개발사 공식 SNS 갈무리)

게임 방송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박게임’이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 건을 돌파했다.

알라딘X(Aladdin X)가 지난 22일(수), 자사 공식 SNS를 통해 자사가 개발하고 유통하는 닌텐도 스위치용 퍼즐게임 ‘수박게임’이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30일,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 달성을 발표한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100만 건이 추가된 것이다.

▲ '수박게임' 공식 스크린샷 (사진 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 ‘수박게임’ 공식 스크린샷 (사진 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수박게임’은 일본의 빔 프로젝터 개발사 알라딘X가 2021년 당시 유행하던 오픈 소스 게임을 기반으로 만든 자사 빔 프로젝터 번들용 게임으로,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2021년 12월 출시됐다. 출시 후 오랜기간 주목받지 못했으나, 2023년 9월경부터 게임방송을 통해 재발굴되며 입소문을 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출시 시점부터 2023년 9월 7일까지 636일간 다운로드 수는 2,351건에 불과했으나 이후 약 두 달여 만에 400만 다운로드를 달성,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수박게임’은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여기에 동일한 과일 두 개를 합쳐 더 큰 과일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수박을 완성하는 직관적인 게임 진행 방식, 독특한 물리엔진에 기반한 예측 불가능한 전개 및 유저의 도전정신 자극 등으로 높은 접근성과 몰입감까지 겸비했다.

알라딘X는 ‘수박게임’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 달성을 기념해 일본에서 흔히 쓰이는 메신저 ‘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식 스탬프(이모티콘 세트)을 출시했다. 스탬프는 총 16종 이모티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엔화 기준 240엔인 ‘수박게임’보다 10엔 비싼 250엔이다. 한국에서의 구매 및 이용은 불가하다.

▲ 400만 다운로드 기념 공식 라인 스탬프. 한국에선 구매할 수 없다 (사진 출처: 공식 SNS)
▲ 400만 다운로드 기념 공식 라인 스탬프. 한국에선 구매할 수 없다 (사진 출처: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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