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 된장국 끓이는 법 뜨끈한 국물요리 된장국 집밥
무청 된장국 끓이는 법
뜨끈한 국물요리
된장국
생 무청요리
집밥
뜨근한 국물요리 무청 된장국이에요.
며칠 전 팔공산에 들렀다 내려오는 길에 득템한 야들야들한 무청으로 구수하게 끓여봤어요.
시래기국을 좋아하는 저희 가족 입맛에 맞게 한 냄비 끓여 내니
든든하게 밥 한 공기 뚝딱이더라고요.
평소 된장국을 좋아하는 가족이라 무청 된장국도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에는 두부도 넣어주고…
생 무청 요리로 추천해 드려요.
무청 시래기도 맛있지만 바로 떼어낸 무청도 제법 잘 어울리니 한번 끓여보세요.
데쳐 나물로 무쳐내도 맛있어요.
무청요리
무청 된장국 끓이는 법
무청 260g, 된장 2큰술, 두부 1/2모,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국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멸치육수 7컵
무청 데칠 때 : 소금 1/2작은술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무청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주세요.
데칠 때는 굵은 줄기 부분부터 넣고 데쳐주면 돼요.
데친 무청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준 뒤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두부는 기호에 맞게 잘라주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주세요.
냄비에 멸치육수, 된장을 넣고 풀어준 뒤 끓여주세요.
끓으면 데쳐두었던 무청,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고 끓여주세요.
끓어오르면 불을 낮춰 은근히 푹~~~ 끓여주세요.
두부, 다진 마늘을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준 뒤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1 ~ 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간이 부족하다면 기호에 맞게 국간장 &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뜨끈한 국물요리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무청 된장국이에요.
요거 오늘 저녁반찬으로 밥 한공기 말아드심 무지 든든해요.
야들야들한 생 무청을 데쳐 끓여 내니 된장과도 찰떡으로 잘 어울려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국물요리에도 안성맞춤이더라고요.
어릴 때 제 본가에서는 시래기를 만드는 날이면
가마솥에다 무청 된장국도 한가득 끓이곤 했었는데
그때의 추억이 새록~ 새록~
무청된장국 속 두부는 패스해도 무방해요.
저희 가족은 두부를 무쟈게 좋아하는지라 두부도 넣어줬어요.
쉬운 요리로 준비하는 구수한 국물요리로
오늘 저녁 메뉴로 뜨끈하게 한번 끓여보세요.
요거 은근 매력 있어요.
배추국 끓이듯 끓여내면 돼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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