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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된장국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쌀쌀한 아침에 잘 어울리는 배추된장국으로 보여드려요.
이번에는 배추 된장국에 아삭한 콩나물도 함께 넣어 끓여 냈어요.
맛있는 국을 더 맛있게 끓여 아침에 후루룩~
밥을 말아 드심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쉬는 날 오일장에 들렀는데 배추가 좋아 보이길래 가격을 여쭤보니 3포기에 7천원이라고 하시길래
잘못 들은 건가 싶어 다시 여쭸는데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길래 얼른 구매했어요.
“다른 배추보다 조금 작아요~”
하시며 비닐에 담아주셨다는…
집에 와서 손질을 하는데 속까지 꽉 차있어 배추 물김치도 담아두고
요즘 맛있게 먹고 있어요.
배추된장국
배추콩나물 된장국 끓이는 법
손질 배추 250g, 콩나물 160g, 된장 2큰술, 대파 1/2대, 청양홍고추 1개
국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멸치육수 7컵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배추는 씻어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콩나물은 꼬리를 잘라내고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청양홍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어주세요.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어준 뒤 끓여주세요.
된장의 양은 각 가정에 맞게 양을 조절하세요.
저는 집 된장을 이용했어요.
끓으면 배추,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고 끓여주세요.
전체적으로 끓으면 불을 낮춰 은근히 끓여주세요.
배추가 충분히 부드러워지면 콩나물, 다진마늘을 넣고 4분정도 끓여주세요.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2분여 정도 더 끓여준 뒤
모자란 간은 기호에 맞게 국간장, 소금 등으로 맞춰주세요.
구수함 가득 배추 된장국은 말이 필요 없는 국물 요리지요?
평소에도 좋아하는 아침국인데
날이 쌀쌀해지면 더 자주 끓이게 되는 듯해요.
이번에는 조금 남아있던 콩나물까지 넣어줬더니 또 맛있더라는…
이대로 끓여 아침에 내어놓으면
저희 집 남자들은 바로 밥을 말아요.
덥디더운 여름에도 잘 먹었지만 지금은 더 맛있게 먹어요.
아침에 뜨끈하니 맛있다며~
주말 아침 느긋하게 일어나 아점 메뉴로 끓여도 좋은 국이에요.
콩나물 없이 끓여 내도 맛있으니 한번 끓여보세요.
뜨끈한 국물요리 하나 끓여
호~ 호~ 불며 먹으면 또 이게 그렇게 맛있다며~
숟가락 가득 담아 입으로 가져가면 마냥 즐거워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주방, 거실 창문을 열어 환기부터 시키는데
오늘은 또 어제보다 제법 쌀쌀하더라고요.
쉽고 간단한 우리 집표 배추 된장국으로 든든하게 드세요.
된장국은 어떤 재료들을 넣어줘도 늘 구수함 가득이에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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