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국 만드는 법 간단한 아침국 추천 어묵탕 든든한 집밥
어묵국 만드는 법
간단한 아침국
집밥
어묵탕
국물요리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오늘 날씨와 딱!
안성맞춤 어묵국으로 보여드려요.
평소에도 자주 끓이지만 날이 쌀쌀해지면 더 자주 끓이게 되는 아침국으로
요거 끓여 식탁에 올리면 바로 숟가락이 따라오는 우리집표 어묵탕이에요.
시원 맛있는 달큰한 가을무도 듬뿍 넣어주고…
어묵 종류도 많아 하나하나 데려와 냉동실에 쟁여두고 표기해뒀다
먹고 싶을 때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이번에는 명태살어묵으로 끓였어요.
진한 멸치 대포리 육수를 내려다
바쁜 아침에는 간편하게 끓이면서 감칠맛도 낼 수 있는 쯔유를 이용했어요.
기호에 따라 쯔유대신 동전 육수를 이용해도 무방해요.
뜨끈한 국물요리 어묵탕
어묵국 끓이는 법
사각어묵 250g, 무 400g,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물 7컵반, 쯔유 80ml, 다진마늘 1큰술, 소금 + 후춧가루 적당량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어묵은 취향대로 먹기 좋게 잘라준 뒤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갔다 그대로 물기를 빼주세요.
어묵 색감이 조금 다르지요?
명태 살 가득한 사각어묵이에요.
무는 껍질을 벗겨준 뒤 한 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저는 홍고추도 청양으로 준비했어요.
물에 쯔유를 섞어준 뒤 무를 넣고 끓이다 끓으면
불을 조금 낮춰 무가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무가 익으면 준비해둔 어묵을 넣고
불을 올려 끓여주세요.
어묵이 부드러워지면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기호에 따라 마지막 간은 소금과 후춧가루로 맞춰주세요.
쌀쌀한 아침에 먹기 좋은 어묵국 / 어묵탕이에요.
이대로 그냥 먹어도 맛있고
밥을 조금 넣고 말아 먹어도 맛있어요.
어른 입맛으로 청양고추를 넣어줬는데
아이들이 어리다면 청양고추는 생략하거나
마지막 끓일 때 아이 몫의 어묵탕을 따로 덜어두고 넣어주면 돼요.
저도 시커먼 두 녀석 어릴 때는 그랬었거든요.
어묵도 맛있고
무도 맛있는 어묵국이에요.
숟가락으로 떠먹다 보면 속도 든든한 것이 좋아요.
어묵국은 진한 멸치육수에도 좋고
오늘 보여드리는 쯔유육수랑도 잘 맞아요.
오늘 급 온도가 떨어졌지요?
아침 뉴스를 보니 영하로 떨어진 곳도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감기 &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외출하실 때는 따스하게 입으시고 삼시세끼 든든하게 챙겨드시길 바래요.
오늘 저희 집 남자들은 뜨끈한 국물요리 어묵탕으로 아침을 시작했어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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