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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올바릇 나사리식당 창밖 뷰가 이쁜 칼국수 맛집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팔공산 올바릇 나사리식당

팔공산 나사리식당

팔공산 맛집

칼국수 맛집

육회 비빔칼국수

이번 주는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간듯해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언니랑 잠시 팔공산에도 다녀오고…

[무 살러 갈 건데 갈래? 가자~]

하는 언니의 톡에 쉬는 날이지만 무조건 따라나섰고 마냥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어요.

맛있는 맛집도 발견하고…

원래 가려고 했었던 곳이 마침 휴무라 살펴보던 중 방문한 팔공산 올바릇 나사리식당이에요.

아직 오픈 시간이 되지 않아 입구에서 기다리며 검색을 해보니 리뷰도 좋아

“조금 기다리지 뭐~”

라며 1층 입구에 있는 메뉴판들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올라가셔도 돼요~”

라는 어떤 분의 말씀이 들리길래

“그래도 돼요?”

“네~”

하시는 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식당 관계자분인 듯~

아직 오픈 시간이 10여 분 남았는데…

말씀에 얼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니 수제만두가 맛나 보여

“이것도 먹어보자~”

하는 언니~

올바른 나사리식당이 2025년 한국브랜드언론평가에서 대구 동구 / 한식. 칼국수 부문 우수점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소식도 보이길래 기대 만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식당이 보여요.

직원분께 분주히 테이블 정리를 하고 계시길래

“너무 이르죠? 미안해요. 올라가도 된다고 하셔서 올라왔어요.”

라고 말씀드리니 괜찮다 시며 미소로 맞아주셨어요.

살짝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감사하더라는…

팔공산 올바릇 나사리식당은 요렇게 창가가 이쁘더라고요.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어찌나 이쁘던지~

살짝 선선한 날씨였었는데 따스한 햇살 덕에 마냥 좋았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무지 이뻐 멋스럽게 담아보려 했었는데 잘 표현이 되지 않아 아쉬움 가득~

담에 가게 되면 제대로 찍어보려 해요.

창가에 앉아 창밖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테이블에 기본으로 세팅이 되어있는 모습이에요.

이미 1층에서 메뉴를 보고 왔었던 터라 언니와 저는 세트 4번에 만두를 추가했어요.

주문하면서

“2인이 먹기에 너무 많을까요? 처음이라~”

“괜찮아요, 포장도 해드려요~”

하시는 직원분의 말씀에 다~ 주문했어요.

직원분 무지 친절하세요.

사실, 제가 먹고 싶은 건 꼬막 충무김밥이었었다는…

세트 4번은 육회 비빔 칼국수, 해물 부추전, 꼬막 충무김밥이에요.

거기에 추가로 주문한 만두까지

양이 어마어마하지요?

주문한 메뉴들이 모두 나왔을 때 언니랑 저 둘 다 “헉” 하자

직원분께서 웃으시며

“덜어드세요 나머지는 포장을 하시면 돼요.”

하시더라는..

육회 비빔칼국수에요.

언니가 궁금했었던 칼국수인데 요거 맛있더라고요.

저는 칼국수 면과 야채들만 살짝 먹어봤는데 소스가 새콤달콤하니 모든 재료들과 잘 어울려

꽤 맛있었어요.

칼국수 면발도 좋았고…

엘리베이터에서 보고 급 먹고 싶었었던 만두에요.

야채랑 고기가 꽉 찬 만두로 쫄깃하니 맛있어요.

요건, 제가 궁금했었던 꼬막 충무 김밥이에요.

평소 먹던 충무김밥에 꼬막무침이 함께 하는 메뉴인데

꽤 잘 어울려 맛있더라고요.

김치와 깍두기도 좋았고…

해산물 가득 넣고 노릇노릇 겉바속촉으로 부쳐낸 해물부추전도 맛있게 먹었어요.

양이 많아 다 먹진 못했지만 주문한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었어요.

음식들이 다 좋았어요.

다음에는 이번에 맛보지 못한 해물왕칼국수를 먹어보자며~ ㅎㅎ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올바릇 나사리식당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 1179 1층~3층

팔공산 올바릇 나사리식당

☎ 0507-1365-8038

대구 동구 팔공산로 1179 1층~3층

운영 시간 : 11 : 00 ~ 20 : 00

브레이크 타임 : 15 : 30 ~ 17 : 00

라스터 오더 : 19 : 00

(주말 / 휴일 브레이크 타임 없음)

정기 휴무 : 매주 화요일

★★★★★

그리고,

그 옆 팔공산 베이커리 카페 티아이티에프(TITF)에서 커피 마시기~!

이상하게 요것도 이날 언니랑 제가 첫 손님으로 입장했어요.

얼른 따스한 커피 2잔을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자리에 앉았어요.

오랜만에 다른 손님들이 없는 공간이라 사진도 여유롭게 찍어봤어요.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1층에 내려가 받아 온 따스한 커피 2잔!

통창으로 바라보는 풍경이 제법 가을다워지고 있어 더 좋았어요.

커피를 마시다 햇살이 좋아서일까요?

난생처음으로 카페에서 약 20여 분 정도 졸았다는…

평소에도 낮잠을 거의 자질않는 저인데 말이죠

언니가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조용해 쳐다보니 졸고 있더래요.

그래서 가만히 의자에 기대게 해주니 그대로 자더래요.

언니도 그런 제가 신기했었는지 가만히 뒀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2층에는 손님도 없었고

사실,

제가 내년 curriculum을 새로이 짜느라 며칠 밤샘을 했었던 터라 전날 밤에도 잠을 2시간도

못 잔 상태였었거든요.

순간적으로 눈을 떴는데 정말 꿀잠을 잔 듯 개운해 놀랬었는데

우리 집이 아니라 카페라는 것에 더 놀라고

그런 저를 언니는 또 걱정스럽게 쳐다보고…

요 자리에요.

제가 약 20여 분 꿀잠을 잔 자리가… ㅠㅠ

카페를 나오면서 괜스레 미안한 마음에 빵을 주섬주섬 담아 데려왔어요.

티아이티에프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 1169

팔공산 베이커리 카페 티아이티에프(TITF)

☎ 053-985-7755

대구 동구 용수동 67-54

영업 : 11시 ~ 22:30

라스트오더 : 22 : 3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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