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쿠키 파는곳 수원 행궁동 두쫀쿠 맛집 사냥 5곳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유행인 두바이 쫀득쿠키 호호.
저는 두바이 다녀와서 초콜릿을
사왔기 때문에 안먹고 벼텼지만
결국 사러 다니게 되었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
“두바이 쫀득쿠키 아직 있어요?”
저도 궁금해서 직접 발로 뛰어봤어요.
수원 행궁동 두쫀쿠 맛집 사냥.
소문난 곳부터 실제로 살 수 있었던 곳까지
현실적인 기준으로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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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사냥 목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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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우선 행궁동 도착해서 밥먹고
바로 사냥에 들어갔고요.
유명한 순위 (와 가까운순위 짬뽕해서)
루트를 짰습니다.
후보지를 5개까지 한 이유는
혹시나 품절될까였습니다.
1. 키프카페 행궁동점
가장 먼저 들른 곳이에요.
이미 두쫀쿠로 워낙 유명한 카페라
큰 기대를 안고 방문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날은 품절.
근처 다가가면서 사람들이 많아졌고
다들 봉지 들고 나오셔서
오예!하고 들어갔는데 눈앞에서 품절.
11시 30분 오픈인데 12시 정도되어 다팔렸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나오는 시간은 17시라고
공지를 바로 해주셨습니다.
5시???? 왓???? 그때까지 절대 못기다리죠.
3시 정도면 해볼만한데
눈물을 머금고 다음 사냥터.
직접 맛보진 못했지만
찾는 사람이 많다는 건 확실히 느껴졌어요.
행궁동에서 두쫀쿠 이야기 나오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곳인 이유가 있더라고요.
2. 쥐쥐씨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쥐쥐씨.
여기는 구매 조건이 명확해요.
음료를 주문해야
1인당 최대 3개까지 구매 가능.
무작정 쿠키만 사러 가는 건 어렵고
카페 이용이 기본이에요.
1층부터 ‘두바이 쫀득쿠키 판다’
고 적어놓으셔가지고
진짜 그 간판보고 사람들이 올라가요.
원래 커피를 다른 곳에서 마실 예정이었는데
조건 때문에 착석을 해서
음료를 마셨는데 커피 진짜 맛있어요.
커피 색깔 보시면 알 수 있죠?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고
커피랑 같이 먹기 딱 좋은 스타일이었어요.
그런데 크기가 다른 곳에 비하면
좀 작습니다.
1개 6000원.
음료 앉아서 마시면 인당 3개를 살 수 있어서
개수 채워서 사세요.
3. 평지담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평지담.
원래 여기를 먼저 가려고 했는데
이 날 오픈시간이 1시였습니다.
그래서 기다릴겸 쥐쥐씨에서 커피 잘마셨고
1시 10분 정도 도착했어요.
여기는 비교적 여유 있는 편이었어요.
1인당 4개까지 구매 가능해서
여러 개 사가고 싶은 분들께 좋아요.
포장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무난한 느낌.
쫀득함은 기본이고
속이 꽉 찬 식감이라
한 개만 먹어도 만족도가 높았어요.
말차맛도 있어서 초코 2개, 말차 1개 샀어요.
1개당 6천원. 후덜덜한 가격.
4. 테라스에이치
사냥을 더 나가려다가 2개는 포기했는데
이왕 사는김에 다 방문해서
냉동실에 얼려놔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루트상 테라스에이치 들리고
무노하우스 들리세요!
테라스에이치는 초콜릿이랑 휘낭시에까지
맛볼 수 있어서 특히 좋은 거 같아요.
5. 무노하우스
두쫀쿠 사냥, 현실 팁
타이밍이 정말 중요해요.
오후 늦게 가면 품절인 경우가 많아요.
가능하면 오전이나 점심 직후 방문을 추천하고
구매 제한 조건도 미리 알고 가는 게 좋아요.
이번에는 5곳 중
3곳만 실제로 확인했지만
행궁동 전체를 돌아보니
두쫀쿠 열기가 얼마나 센지 체감됐어요.
다음엔 나머지 두 곳도
타이밍 맞춰 다시 도전해보려고 해요.
행궁동 디저트 투어 계획 중이라면
두쫀쿠 사냥,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