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 대마도 자유여행 니시도마리 토노사키 미우다 해안 전망소
대마도 자유여행을 하신다면 배 운항시간이 짧은 상대마 히타카츠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히타카츠로 일본 입국을 하셨다면 이 글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행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당일치기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드릴 수도 있는 코스이며 뚜벅이 여행에 거부감이 없다면 차량 렌트 없이 다니기에 좋습니다.
가까운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 코스 위치.
니시도마리 해수욕장
428 Kamitsushimamachi Nishidomari, Tsushima, Nagasaki 817-1703 일본
토노사키 국립공원
845 Kamitsushimamachi Nishidomari, Tsushima, Nagasaki 817-1703 일본
미우다해안전망소
일본 〒817-1703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가미쓰시마마치 니시도마리
대마도 자유여행 클립.
지금 이곳은 카미소 호텔 뒤편의 산책로 시작 지점인데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패키지여행 코스가 아니기 때문에 한적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히타카츠항에서 이곳까지 대략 2.1km 거리이며 도보 이동 시 30분 ~ 35분 정도 소요된다.
이때 “캐리어 끌고 여길 어떻게 가요?”라고 질문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 텐데 한국에서 미리 숙박 예약을 해두면 대부분 히타카츠항에서 픽업 서비스가 된다. 그러므로 일본 입국하자마자 예약해 둔 숙소로 가 짐을 보관하면 여행 짐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된다.
쿠니의 경우엔 한국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수월한 토키세키 민숙을 이용하는 편이고 알아보면 갈 만한 숙소가 꽤 여럿 보일 테니 적당한 곳을 선택하면 되리라 본다.
그리고 카미소 호텔 뒤 산책로에서 마주하게 되는 탁 트인 바다. 그리고 해안산책로를 걷는 맛이 쏠쏠하다.
왜 가까운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 하는지 이해가 되는 포인트 중 하나이며 전체 트레일이 또 그러하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나의 발소리 그리고 파도와 바람 소리뿐인 곳.
공룡 똥인가 싶기도 한 용암의 흔적을 통해 아주 오래전에 형성된 대마도 지질도 탐구해 본다. 아는 게 없어도.
그렇게 몇 걸음 걷다 만나는 방파제.
이 방파제로 인해 니시도마리 인공 해수욕장이 완성됐다.
설렁설렁 걷는 맛이 일품인 길. 대마도 자유여행을 오는 즐거움 중의 하나가 이런 여유로움이다.
그래서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 말하게 된다.
그렇게 거닐다 만나는 아담 사이즈의 해수욕장.
화장실과 샤워장 건물.
샤워장은 성수기에만 오픈된다.
니시도마리 해수욕장을 나와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마침 밭갈이를 하고 계시는 할머니인데 이렇게 보니 젊은 사람처럼 보인다.
도로를 따라 약 20여 분, 1.6km 정도 걸어오면 토노사키 국립공원 입구에 들어서게 된다.
뒤로 싹 돌아서면 가파르지만 나지막한 산 하나가 보인다. 곤겐산이라 부르며 그 정상에 곤겐산 전망대가 있다.
참고로 패키지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절대 볼 수가 없다. 버스는 올라가지 않고 걸어 올라가기에는 힘들어서.
그러나 대마도 자유여행을 하는 분들은 정상 턱밑까지 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토노사키 입구 헬기장.
과거 일본의 왕세자가 이곳에 헬기를 내리고 카미소 호텔에서 묵어 갔다고 하여 대마도 최고의 호텔이 카미소 호텔이라 말하던 때가 있었으나 지금은 경영난으로 임시 휴업 중.
이제부터 토노사키로 들어선다.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동백나무 연리지(連理枝).
토노사키는 다르게 ‘동백나무 터널’이라 애칭으로도 불릴 만큼 온통 동백나무가 가득한 동백나무숲이다.
시기를 잘 맞춰 간다면 꽃 길을 걸을 수 있다. 이 역시 흔하게 볼 수 없는 풍경이기에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 말하고픈 곳인데 문제는 시기를 잘 맞춰야 한다는 것.
깔끔하게 다듬어 놓은 토노사키 초입의 언덕에서는 건너편의 미우다 해수욕장, 미우다 캠핑장 그리고 그 너머로 토요코인 호텔이 보인다.
토노사키(殿崎)는 ‘바다로 돌출된 지형’, ‘험한 산등성이’, ‘곶’ 등을 의미하므로 ‘귀한 사람의 곶’ 또는 ‘지배자의 곶’ 등으로 해석이 된다.
이정표를 보면 키타타키로드 토노사키 코스(キタタキロード殿崎コース)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키타타키는 크낙새를 의미한다. 현재는 보고된 바가 없지만 과거 이곳에 크낙새가 살았다고 하며 그런 이유로 키타타키로드라는 이름이 붙었다.
우리나라에도 멋진 동백나무숲이 있으니 아쉬울 건 없지만 대마도의 풍경은 또 다름을 알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예쁘게 피어난 동백꽃을 볼 수도.
어쨌거나 가까운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임에 틀림없고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 멋진 코스.
동백나무숲을 지나 바다와 조우하는 장소.
그리고 다시 잘 닦인 키 작은 대나무 숲.
또다시 바다.
이런 풍경의 변화가 재미있고 지루함을 없애준다.
걷기를 마다하지 않는 분이라면 가까운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방문해 보시라 권한다.
그렇게 토노사키 국립공원 걷기를 마치고 바다를 오른쪽에 두고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그곳이 바로 미우다.
물빛이 너무 아름다워 일본 100대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하는 미우다 해수욕장.
지금까지의 풍경이 마음에 드니 그 모든 풍경을 모두어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 말하며 미우다 해수욕장을 지나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 말할 수 있는 세 번째 선택, 물 좋은 온천 나기사노유다.
온천욕을 마치고 병 우유 한 병.
이것으로 해서 일본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 말하는 상대마 트레킹 코스를 소개를 마친다.
대마도 자유여행을 하는 분이라면 꼭 걸어보시라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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