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 자유여행 쇼핑몰 복합문화공간 원Bangkok 놀거리 5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방콕 여행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시암 파라곤, 아이콘시암은
한 번쯤 다 가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이제 막 뜨기 시작한 방콕 신상 핫플”
제가 직접 다녀온 One Bangkok
이야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기는 아직 한국 블로그에 정보가 많지 않아요.
직접 다녀와서 적었습니다.
1. 원방콕(One Bangkok)
원방콕은 단순한 쇼핑몰이 아닙니다.
쇼핑몰 + 공원 + 문화공간
+ 레스토랑 + 호텔 + 오피스가
하나의 도시처럼 설계된
방콕의 초대형 복합 개발 프로젝트예요.
보통 방콕 쇼핑몰 하면
“사람 많고, 시끄럽고, 정신없는 느낌”
떠올리잖아요?
근데 원방콕은 완전 달라요.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고 동선이 여유롭고
도심 한가운데인데도
숨 쉴 틈이 있는 느낌입니다.
2. 위치
위치는 룸피니 공원 근처라서
MRT로 이동하기도 편하고
사톤, 실롬 쪽 일정이 있다면 같이 묶기 딱 좋아요.
이곳은 관광객 위주의 쇼핑몰이라기보다는
현지 직장인, 외국인 거주자, 트렌디한 로컬들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분위기예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건축 디자인이 최신버전으로 세련되었습니다.
게다가 지하철에서
실내외 공간 연결이 자연스러워요.
3. 놀거리
쇼핑몰 구경 자체가 콘텐츠로
원방콕은 구역별 콘셉트가 나뉘어 있어요.
Parade 존, 가장 메인이 되는 공간으로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요.
천장이 높고 공간이 탁 트여 있어서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The Storeys는
트렌디한 로컬 브랜드, 편집숍 위주라
쇼핑보다는 구경하는 재미가 큰 구역이에요.
감각적인 매장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일단 이 기념품 가게는 꼭 들려야합니다.
사라팟 타이(Sarapad Thai) 입니다.
태국 로컬 브랜드들을 한 번에 모아놓은
기념품 가게 이자 편집숍 느낌인데요.
사진 스팟도 있고 안에 자체적으로
카페도 있어서 뭔가 신기합니다.
여기만 구경해도 시간이
훅 지나가버릴 거 같은 느낌
일본 빅카메라나 스탠다드 프로덕트,
다이소까지 다 있어서 신기합니다.
4. 먹거리
개인적으로 원방콕에서
가장 좋았던 포인트가
바로 카페와 식당 퀄리티였어요.
브런치 카페,
태국 로컬 레스토랑,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 좌석,
대부분 공간이 넓고, 통유리 구조라
자연광이 잘 들어와요.
우리나라 새마을식당, 더 비빔밥 등의
한식도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원래 여행가면 한식을 잘 안먹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저는 여기서 더비빔밥 식당을 갔습니다.
지하에는 우리 나라 백화점에서
푸드코트 모아놓은 것처럼
여러 브랜드가 들어와 있어서
이곳에서 한 번에 유행 체험 가능합니다.
전부 돌아다니려면 시간 소요가 되는데
백화점에서는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니
더 좋죠?
ONE BANGNON은 이런 분에게!
태국 신상 핫플레이스 찾는 분
시암, 아이콘시암은 이미 가본 분
쇼핑보다 분위기와 공간을 중요하게 보는 분
혼자 여행, 커플 여행, 여자 여행
“쇼핑몰”이라기보다는
태국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지금은 아직 정보가 많지 않아서
오히려 지금 다녀온 후 정리해두면 좋아요.
방콕 여행 일정에
하루 반나절 정도 여유가 있다면
원방콕, 꼭 한 번 넣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