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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마사지 엘스파와 세부 맛집 예가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필리핀 세부 여행을 마치고 떠나는 날, 엘스파와 세부 맛집 예가를 들렀기에 그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엘스파

The El, Inc Bldg, Lapu-Lapu Airport Rd, Lapu-Lapu, Cebu, 필리핀

Yega Korea Restaurant

Lapu-Lapu Airport Rd, Lapu-Lapu, 6015 Cebu, 필리핀

일본 여행을 하면 온천, 동남아 여행을 하면 마사지란 말이 있다. 그래서인지 동남아 여행에서 마지막 날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 어떤 여행에서는 1 Day, 1 Massage를 즐기기도 한다.

지금 찾은 곳은 엘스파(EL Spa)라고 하는 필리핀 세부 마사지 장소로 유명하다고 하며 그 이유는 막탄 세부 국제공항(Paliparang Pandaigdig ng Mactan-Cebu) 바로 옆이어서 일정 짜기가 좋다고 한다.

필리핀 세부 여행의 마지막 날, 일정 구성에 있어 [ 마사지 + 세부 맛집 ] 조합을 고려하고 있다면 공항 인접한 엘스파(EL Spa)는 가진 바의 매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여행객의 동선을 고려한 짐 보관 서비스는 쿠니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았을 때 이곳 엘스파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출국 전까지 무거운 여행 짐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체감되는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물론, 쿠니가 다른 마사지 업체를 이용해 본 경험이 없어 비교 자체는 할 수 없지만 일단 엘스파를 이용해 본 결과만 보자면 매우 만족스럽단 의견이니 절대적인 잣대로 수용하진 않으시기 바란다. 또한, 이제 곧 출국할 마당에 여타의 여행지를 돌아다닐 것이 아니기에 만족감은 제한적이란 점도 참고하셔야 한다.

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기에 조금 소란스럽게 느껴지는 점은 아쉽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기에 약간의 여유 시간 동안 여기 필리핀 세부 마사지 업체 엘 스파의 곳곳을 구경한다.

화장실은 동남아스럽단 생각이 들지만 기타의 공간은 꽤 여유로워 보이니 괜찮다. 혹시라도 대기 상태가 길어지거나 마사지 받는 걸 즐기지 않아 다른 분들이 마사지를 받고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분이라면 이런 공간이 쉬기에 딱 좋아 보인다.

모기가 없으려나?

쿠니는 날만 풀리면 어디를 가나 주변 모기를 다 끌어모으기 때문에 인간 모기향이란 말을 듣는다.

그만큼 모기에 대한 불편함을 크게 느끼는 편이니 모기 많은 곳은 가능하면 피하려고 하고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아무리 더워도 긴 팔에 긴 바지를 입으려 노력하고 한자리에 가만있질 않고 자꾸 움직거린다.

그러면서 캠핑하는 게 이해 안 된다 하시는데 철저하게 방호하고 텐트 안에 후딱 들어감으로써 회피하게 된다.

필리핀 세부 마사지 이야기하다 삐딱선 잠시 ^^;

이곳 필리핀 세부 마사지 업체 엘 스파의 장점이 바로 여기 짐 보관 서비스다.

이곳은 필리핀 세부 마사지 업체 엘 스파의 바로 옆 세부 맛집 한국 음식 레스토랑 ‘예가'(Yega Korea Restaurant)라는 곳. 테이블 옆에 쓰레기통이 놓여 있고 테이블 벨이 있는 것 등을 보면 확실히 한국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세부라는 도시에 있는 한국 음식 레스토랑이란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음식이 테이블에 놓이면서부터 여긴 한국이란 착각이 들었다.

상차림에 놓이는 반찬과 달걀찜 그리고 된장찌개와 순두부찌개 등이 모두 한국의 그것들과 다를 바가 없다.

한국에서 식재료를 공수해와 이렇게 차려내는 건 아닐 테고 필리핀에서도 비주얼이 이렇게 나오도록 가능하다는 점에서 놀랍고 그 맛도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박수갈채를 보낸다.

굳이 따지자면 한국의 그것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하지만 비교하려 비교한 게 아니라 그냥 별생각 없이 먹는다면 딱 한국에서 먹는 그 맛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이러니 세부 맛집이라 하는가 보다.

다시 필리핀 세부 마사지 업체 엘스파 도착. 가장 먼저 발을 씻고 씻어주고 마사지를 받을 방으로 이동을 한다.

이런 경우 족욕이구나 생각할 수도 있을 텐데 그럴 일 없다. 그냥 발만 잠시 담갔다가 닦아주는 것.

발 마사지는 중국이 훨씬 나은 듯.

그리고 안내받은 마사지 방의 침대.

이제부터는 엎어졌다 뒤집어졌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진촬영을 할 수 없으므로 대충 갈무리할 생각이다.

만일, 전신 오일 마사지를 받는다면(필리핀 마사지 업체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마사지 오일에 옷이 젖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라면 반바지에 반팔인 상태로 ~

이건 보편적인 내용이고 업체마다 다를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소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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