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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토캠핑장 추천 월악산 송계 계곡 1인 캠핑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월악산 국립공원 등산을 위해 찾은 캠핑장은 송계 계곡을 품고 있는 곳으로 국립공원공단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대표적인 충북 오토캠핑장 추천 장소인 ‘송계 오토캠프장’에서의 혼자서 즐기는 1인 캠핑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월악산국립공원송계오토캠프장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 1625

충북 오토캠핑장 추천, 송계 계곡 1인 캠핑 클립.

송계 자동차야영장 이용 정보

이용시간(입퇴실) : 당일 14:00 ~ 익일 12:00

이용료 일반 : 주중 20,000원 / 주말, 법정공휴일 성수기 30,000원

이용료 카라반 : 주중 30,000원 / 주말, 법정공휴일 성수기 35,000원

성수기 : 매년 7월 1일 ~ 8월 31일 / 10월 1일 ~ 11월 15일

이용문의 : 043-653-3252

월악산국립공원 송계자동차야영장은 충북 제천 송계 계곡 인근에 자리한 국립공원 야영장으로, 월악산 능선 조망과 계곡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캠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특히 여름 성수기 허용되는 송계 계곡을 이용하기에 딱 좋은 위치다.

첨부파일 [월악산국립공원]+송계자동차야영장+배치도.jpg 파일 다운로드

게다가 국가에서 국립공원공단에서 운영하는만큼 저렴한 가격또한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입구 매표소를 지나 오른쪽에 위치한 EV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그 오른쪽으로는 캠핑트레일러 혹은 카라반 전용 구역이 있다.

국립공원 야영장 중에 캠핑카, 카라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곳 송계 자동차 야영장이 몇 안 되는 곳중의 하나라 차량 캠퍼들 사이에서는 충북 오토캠핑장 추천 명소로 소문이 나 있다. 그러나 쿠니는 오늘 미니쉘터 한 동 설치하고 1인 캠핑을 즐기로 온 것.

쓰레기 분리수거장, 음수대 및 개수대 그리고 숯 수거함,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아마도 이런 노력이 이곳을 충북 오토캠핑장 추천 장소로 말하게 하는 힘이지 않을까 싶다.

매표소에서 쭈욱 들어오면 정면으로 송계자동차야영장 간판과 뒤로 송계 전망대가 보인다.

전망대 높이가 그리 높아보이지 않아 “에게~’라고 하실 수 있지만 실제 올라가 보면 또 다른 느낌이다.

길게 이어지는 월악산의 봉우리를 따라 뻗어가는 길, 구름, 바람 등이 참 좋다.

그리고 바로 뒤로 송계 계곡이 흐르고 있는데 현재는 갈수기가 계속되고 있어 물색이 조금 지저분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맛비가 왕창 쏟아져야 한다.

어쨌거나 송계 계곡이 지척이란 점.

넓지 않으나 예쁘게 꾸며진 데크 산책로 역시 월악산 국립공원 자동차야영장의 소소한 매력이라 생각된다.

모든 편의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편의동이 이곳 송계 자동차야영장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개수대(세척장)으로 설거지를 하며 버리게 될 음식물 쓰레기 통이 마련되어 있고 뒤로는 세면대가 있다.

외부 건물과 건물 사이 공용 전자레인지가 있으므로 즉석밥을 데울 때 이용하면 좋겠다.

샤워를 위해서는 신용카드 또는 동전을 이용해야 한다. 이때 이용하게 될 500원짜리 동전 교환기.

샤워장 안으로 들어가면 탈의를 위한 옷장이 있고, 욕탕은 샤워꼭지마다 제어기기가 달려있다.

신용카드 결제 또는 5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한다. 3분에 500원씩이며 최초 1,000원으로 시작된다.

화장실 역시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

해가 떠 있는 시간 내내 그늘로 얼룩진 영지(사이트)는 없고 시간에 따라 그늘의 양과 방향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도 그중 낫다 생각되는 곳으로 A-36 & A-37 정도라고 할까? 여하튼 대단한 차이는 아니지만 그나마…

쿠니가 선택한 장소는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곳이며 아직은 견디기 힘들 정도의 태양이 아니므로 좋다.

사이트 구축을 모두 마치고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며 바나나맛 우유를 손에 든다.

뭔 일인지 아주 오래전에 맛봤던 그 맛이 생각나서.

은근하게 피곤함이 쌓여 있었던가?

갑자기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눕자마자 깊은 잠을 자다 깼다. 멍한 신체 기능을 리부팅하느라 잠시 누워 각 마디를 움직여 본다. 마치 영화 킬빌의 ‘우마 서먼’처럼. 이런 앙증맞은 즐거움도 1인 캠핑이기에 가능하다.

충북 오토캠핑장 추천 장소 – 월악산 국립공원 송계 자동차 야영장의 일몰 이후는 쌀쌀하다.

아지까지는 여름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는 듯.

1인 캠핑이기에 나 스스로 정하고 행동하면 되지만 그래도 때론 여럿 캠핑이 더 재미나기도 하다.

저 앞으로는 내일 등산하게 될 월악산의 하봉 – 중봉 – 영봉이 차례로 도열해 있다.

월악산 산행을 위해 찾게 되는 캠핑장의 멋스러움이 충북 오토캠핑장 추천 장소로 적극적 응원이 가능한 여기.

알콜 도수가 약 4% 정도였던가?

지인에게 선물받은 건데 매번 들고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 맛을 봤는데 이게 아주 마음에 든다.

1인 캠핑의 즐거움이 자유라면, 1인 캠핑에서 가장 싫은 건 음식에 신경을 쓰고 조리하는 것으로 쿠니에겐 이런 과정이나 신겨 쓰는 것 자체가 즐겁지 않다. 그래서 아내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매번 밀키트에 도전 중.

충북 오토캠핑장 추천 장소 송계 자동차 야영장에서의 1인 캠핑 즐기기를 마무리 할 시간.

다음 날,

아침은 언제나처럼 라면이다.

그리고 믹스 커피 그만 마시라고 방해공작을 펼치는 아내의 지상명령에 따라 드립백 하나를 터뜨려 텀블러에.

요건 운전하며 마실 커피.

그리고 인근의 송계 계곡을 잠시 둘러본다.

올 여름엔 이곳으로 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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