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양지 추천 5곳 가족기준으로 고른 실패 없는 해외여행지
출처 Unsplash의 Camille Minouflet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어요.
“아이랑 가기 좋은 여름 휴양지는 어디예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괜찮은 곳이 있을까요?”
저도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건
가족여행은 생각보다 기준이
명확하다는 점이었어요.
예쁜 풍경도 중요하지만
비행시간은 너무 길지 않은지,
아이가 놀기 좋은 시설이 있는지,
부모님이 편하게 쉴 수 있는지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제가 다 가보았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
여름휴가로 떠나기 좋은
해외 휴양지 BEST 5를 정리해봤습니다.
1. 괌
처음 떠나는 해외 가족여행이라면
첫 해외여행지로 가장 좋다!
이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한국에서 약 4~5시간이면 도착하고
시차도 거의 없어 아이들이
적응하기 편합니다.
투몬비치를 중심으로
대형 리조트가 모여 있어
이동 동선도 단순한 편!
특히 바다가 얕고 파도가 잔잔해서
어린아이와 함께 물놀이하기 좋아요.
호텔 앞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저녁에는
쇼핑몰 구경까지
가능한 점도 큰 장점입니다.
렌터카 없이 셔틀버스만 이용해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 가는
3대 가족여행으로도 GOOD
2. 사이판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괌보다 조금 더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사이판이 정답입니다.
전체적으로 관광객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휴양을 즐길 수 있고
깨끗한 바다 덕분에 스노클링
입문 여행지로도 유명해요.
특히 마나가하섬은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직도 마나가하라고 하면
여름 향기가 날만큼 너무 행복했고
추억이 깃든 곳 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사이판 간다면
매일매일 마나가하에서 멍때리고 싶어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 사진으로만 보던
휴양지 풍경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일정보다 쉼이 더 중요한 가족에게
잘 어울리는 여행지예요.
3. 다낭
가성비 좋은 리조트 천국
요즘 가족관광지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 바로 다낭입니다.
다낭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가성비예요.
국내 호텔 가격으로 동남아
5성급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많고 키즈클럽, 키즈풀 등
가족 친화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낮에는 리조트에서 쉬고 미케비치 산책을 즐기고
저녁에는 야시장이나 마사지를
이용하는 여유로운 일정이 가능해요.
바나힐 테마파크나 오행산, 용다리,
호이안 로컬 문화거리 등 볼거리도 많아요.
관광과 휴양을 모두 챙기고 싶으면 딱!
실제로 저의 작년 관광지는 다낭.
어마마마와 아바마마에게 모두 10점 받음!
4. 나트랑
완전 적절하게 완벽 벨런스
물놀이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나트랑을 추천해요.
특히 빈원더스 테마파크는 워터파크,
놀이기구, 아쿠아리움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저 역시 나트랑 여행을 하면서 느낀 건
“하루 종일 놀아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어요.
리조트 시설도 좋은 편이고
호핑투어나 머드스파 등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다양해
온 가족이 각자 취향에 맞게 할 수 있습니다.
5. 코타키나발루
자연 속 힐링 휴양지
최근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지가
바로 코타키나발루입니다.
이곳은 세계 3대 석양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선셋이 있죠? 저는 3번 보러 갔는데
3번 다 실패했습니다. 진짜 슬프죠?
낮에는 섬투어나 호핑투어를 즐기고
저녁에는 해변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관광지 이동이 복잡하지 않고
리조트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라
첫 해외 가족여행으로 선택하는 분들도 많아요.
게다가 모스크라는 종교적 건물,
그리고 히잡도 써볼 수 있는 문화 체험
가능하다는 것도 메리트.
마리마리 민속마을에서 원주민의 삶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딱 경험해보기좋겠죠?
|
여행지 |
비행시간 |
추천 대상 |
장점 |
추천 일정 |
|
괌 |
약 4~5시간 |
어린 자녀 가족 |
시차 적음, 안전한 해변, 이동 편리 |
3박 4일 |
|
사이판 |
약 4시간 30분 |
휴양 중심 가족 |
한적한 분위기, 깨끗한 바다 |
4박 5일 |
|
다낭 |
약 4시간 30분 |
가성비 중시 가족 |
5성급 리조트, 키즈시설 우수 |
3박 5일 |
|
나트랑 |
약 5시간 |
물놀이 좋아하는 가족 |
테마파크, 호핑투어 다양 |
3박 5일 |
|
코타키나발루 |
약 5시간 30분 |
자연을 좋아하는 가족 |
아름다운 석양, 여유로운 일정 |
4박 5일 |
가족여행지 이렇게 고르면 실패 없어요
아이가 미취학아동 → 괌, 사이판
관광 + 휴양 완벽 밸런스 → 다낭
리조트 가성비를 원한다면 → 나트랑
아이가 초등학생 → 코타키나발루
사실 가족여행은 관광지를 몇 곳 더 가는 것보다
모두가 편하게 쉬고 웃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제가 모두 직접 다녀온 곳으로
정말 지인에게 추천한다는 마음으로
작성한 글이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저라면 어린 조카와 함께 간다면 괌,
아이들이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나트랑, 코타,
모두 어른인 어른 가족여행이라면
다낭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이번 여름휴가가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저장해두고 계획 세울 때
하나씩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