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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강릉세일페스타’ 단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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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사진자료] ‘강릉세일페스타’ 단독 운영 프로모션 이미지
[마이리얼트립 사진자료] ‘강릉세일페스타’ 단독 운영 프로모션 이미지

[잡포스트] 서진수 기자=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강릉세일페스타’를 단독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릉시가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직접 주최하는 지역 맞춤 사업으로, 숙소 할인을 통해 여행자의 방문 문턱을 낮췄다.

프로모션은 강릉 지역 숙소를 5만 원 이상 예약하면 2만 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오션뷰 호텔부터 한옥 스테이, 풀빌라, 펜션까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숙소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마이리얼트립 내 강릉 관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증가했고, 숙박 예약도 약 40% 늘었다.

강릉시가 마이리얼트립을 단독 협업 파트너로 선정한 데에도, 이처럼 국내 여행객 데이터와 실제 예약 수요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작용했다. 여행자도 익숙한 앱에서 할인 적용부터 숙박·투어·티켓 예약 및 결제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어 여행 준비가 한층 편리해진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여행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릉에는 새로운 방문 수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숙박 혜택을 통해 여행자가 강릉에 더 오래 머물도록 돕고, 강릉을 시작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자체 협력 모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2026~27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올해 강릉에서는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ITS 세계총회 등 대형 국제행사도 잇따라 열려 방문객이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강릉세일페스타’는 강릉시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같은 기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와 구분되는 별도 행사다. 마이리얼트립은 전국 행사에도 참여해 비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 85곳의 숙박 활성화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온라인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여행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가입자 1,000만 명 이상, 총거래액 약 2조 3,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여행 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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