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파여행 판시판 케이블카부터 모노레일 헷갈리는거 총정리
베트남 사파여행 시
거의 무조거 가는 가볼만한곳은
판시판(Fansipan)입니다!
해발 3,143m,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
불리는 판시판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통틀어 가장 높은 산입니다!!
예전에는 등산객만 오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케이블카와 산악열차 덕분에
누구나 정상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죠.
저 역시 사파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일정이 바로 판시판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찾아보니 모노레일, 케이블카,
푸니쿨라까지 종류가 많아 헷갈립니다.
그래서 저 완전 멍청비용 발생했고
돈으로 후회를 지불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은
절대 돈낭비 하지 마시라고 모든걸 적으니
필수로 확인해서 절대 비용 더쓰지마시고
편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탈 것
사파 시내에서 시작을 한다고 가정
(사파 광장이요!)
이 역이 출발하는 역 입니다.
여기서 부터 총 3가지를 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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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성인 요금 (2026)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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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엉호아 산악열차(모노레일) 왕복 |
200,000동 |
사파 시내 ↔ 케이블카 탑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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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왕복 |
850,000동 |
메인 이동 수단 (안사면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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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푸니쿨라(산악열차) |
편도 상행 170,000동 / 편도 하행 150,000동 |
왕복 이용 시 320,000동 |
무엉호아 산악열차 타고 판시판 월드 도착해서
월드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도착해서
더 높은 정상(흔히 인증샷찍는그곳)을
푸니쿨라 타고 가야하는데요!
케이블카는 안타면 아예 갈 수 없어서
왕복필수 포함인데
무엉호아나 정상 푸니쿨라는
이용 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안하면 판시판까지 그랩타고 가야하고
푸니쿨라 대신 걸어서 올라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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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국의 계단 운동 기구를 매일 타서
계단에 걱정이 없는 편인데도
정상에 안개 자욱, 비와서 미끄러운 돌길이라
사실상 정상 어른도 푸니쿨라까지 타는게 좋아요.
거기다 부모님이나 아이가 있다면
그냥 무조건 필수라고 생각하세요!
티켓
그래서 티켓을 대체 어떤걸 사느냐.
제가 이 사진 옵션 중 1번으로 했어요!
멍화 모노레일과 판시판 기차표를
두개 반대로 생각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1인 69715원 결제!
이용하러 갔는데 알고보니
사파 시내에서 가는건 왕복,
정상 푸니쿨라는 편도라 눈물을 머금고
현장에서 추가 구매 했습니다.
현장에서 푸니쿨라 추가 구매할 경우
1인 150,000동 입니다!! (7500원)
그리고 편도라고 생각을 해서 사파 시내에서
판시판까지 *모노레일 안타고
택시 이용 했어요!
73,840 그랩 나왔습니다.
한화로 약 4천원. 또 돈버렸죠~?
판시판 모노레일은 편도만타고
그랩 쿠폰 제공해주는 거 까지 있었는데
모르면 명청비용을 내야죠 뭐!
여러분들은 절대 헷갈리지 말고 예약하세요!
(용어 부르는게 다 조금씩 달라서
진짜 헷갈림)
1. 모노레일
그럼 구체적인 여정을 보여드릴게요!
사파 시내에 이 역이 있습니다.
여기 들어와서 바로
무엉호아 산악열차(모노레일) 를 탑니다.
멍화, 멘화 역이라고도 합니다.
약 2km 정도를 이동하는 산악열차인데
이동 시간은 길지 않지만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도착하면 판시판 케이블카를 타러 가요!
2. 판시판 케이블카
모노레일을 타고 도착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케이블카를 이용합니다.
판시판 케이블카는 약 15~20분 정도 운행하며
해발 3,000m 가까이 단숨에 올라갑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사파의 계단식 논과
산맥 풍경은 판시판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구름 사이를 지나가는 듯한
장면도 볼 수 있어요!
다낭 바나힐은 가족끼리 타지만
이건 35명 정도 같이 타서 진짜 힘들었어요.
저희 단체 관광객이랑 탔다가
더워서 + 시끄러워서 진짜죽는줄.
제가 정말 뭐든 잘참는데
이번년도 중 가장 최악의 순간이었습니다.
너무 시끄럽고
너무 덥고 (케이블카 내 에어컨 없음)
그래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3. 푸니쿨라
케이블카를 내리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상까지는
조금 더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으로 직접 올라가기
푸니쿨라(산악열차) 이용하기
체력이 괜찮다면 계단으로 올라가도 되지만
부모님과 함께하거나 편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푸니쿨라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기울어져있는열차
푸니쿨라
푸니쿨라 편도 이용하실거라면
차라리 올라갈 때 걸어서,
내려올 때는 타세요!
(내려올 때 무릎상합니다)
방문 시기에 따라 프로모션이 진행되기도 하므로
예약 전 가격을 한 번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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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포토존
정상에 도착하면
인도차이나 최고봉 정상석 인증샷 찍고
대형 베트남 국기랑 찍고
거대한 불상 찍을 수 있습니다.
사파 여행 사진에서 가장 많이 보던 장면들이
바로 이곳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끝없이 펼쳐지는 산맥 풍경이
정말 압도적인데 저는 못 봤습니다.
이 날이 유일하게 비가 안오는 날이었는데
슬프게도 정상 날씨는 안좋았어요.
방문팁
12시간 정도 전에 고산약 먹는게 좋아요.
저랑 엄마 모두 먹었는데
저는 멀쩡, 엄마는 조금
숨차고 어지러워하셨어요.
푸니쿨라 타서 내리자마자 있는 카페가
완전 아늑하고 좋아서
어머니 거기서 조금 쉬다가 나머지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커피류 맛있음)
판시판은 날씨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 관광지입니다.
맑은 날에는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지만
비가 오거나 안개가 심한 날에는
정상이 구름으로 뒤덮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못보는 것도 감안하고 가셔야 너무 슬프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상은 사파 시내보다
기온이 훨씬 낮기 때문에
얇은 바람막이나 겉옷 하나는
꼭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비옷이 좋아요! (따뜻하고 비도 막아주고요)
정상에서 바람 많이 불면 모자고
우산이고 다 날아갑니다~!
하행 모노레일 탈 때 옆에 이렇게
예쁜 꽃밭이 있습니다.
여기 사진 잘나오니 여기서도 찍으세요!
다빛스 추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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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구성 |
가격 |
추천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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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엉호아 모노레일(왕복) + 케이블카(왕복) + 판시판 열차(편도 상행) |
68,527원 |
가장 가성비가 좋은 구성. 정상까지는 편하게 올라가고, 내려오며 사원과 전망대를 구경하기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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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엉호아 모노레일(왕복) + 케이블카(왕복) + 판시판 열차(왕복) |
75,365원 |
부모님과 함께하거나 계단 이동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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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엉호아 모노레일(왕복) + 케이블카(왕복) + 판시판 열차(편도 상행) + Grab 쿠폰 |
68,527원 |
Grab 쿠폰이 필요한 경우 선택 가능. 가격은 동일하지만 쿠폰 활용 여부에 따라 체감 혜택이 달라짐. |
1번 조합을 가장 많이 추천하고
정상까지는 푸니쿨라를 타고 편하게 올라간 뒤,
내려올 때는 사원과 계단을 구경하며
내려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왕복 상품보다 약 6,800원 저렴합니다.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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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바로 예약하기 ▼ |
사파에 왔다면 한 번쯤은 꼭 경험해볼 만한
여행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사파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판시판 입장권은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수기에는 현장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미리 준비해두면 일정도
훨씬 여유롭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판시판 입장권 최저가와
최신 할인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을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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