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남양주 진접 맛집 삼겹살 꽃찌탕과 궁합 좋은 돼지오형제 남양주진접점

미코유 조회수  

며칠 전에는 홍천으로 여행가는 길에 있던 남양주 진접 맛집 삼겹살을 먹기 위해서

돼지오형제 남양주진접점을 방문했습니다.

멀리에서도 간판이 눈에 띄여서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주차장이 상당히 넓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고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돼지오형제 남양주진접점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791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791

영업시간 : 수 ~ 일 11:30 – 22:0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연휴 혹은 공휴일과 겹치면 다음날이 휴무) / 화 17:00 – 22:00

전화번호 : 0507-1313-1791

참고로 이곳은 삼겹살과 함께 먹기 좋은 꽃찌탕도 함께 판매하는 곳인데요.

국산 꽃게만 사용하고 깊고 진한 시원한 국물이라고 해서 궁금증이 올라왔습니다.

꽃찌탕의 원조라고 하네요. 태안의 게국지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남양주 진접 맛집 삼겹살을 먹기 좋은 넓은 실내를 가지고 있었고요.

양쪽으로 매장이 상당히 넓고 쾌적하면서 테이블의 간격이 넓어서

단체 회식을 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한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며 복층으로 2층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좌측편에는 비교적 넓은 어린이 놀이방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넓은 방방이와 정글짐, 그리고 회오리 미끄럼틀까지

없는게 없는 돼지오형제 남양주진접점이었습니다.

아이는 방방이를 타고 바로 놀기 시작했고요.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서 할 수 있었는데

꽃찌탕과 냉삼 380g(2인세트 59,8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단품도 있고, 냉삼 외에도 생삼도 있었습니다.

이곳의 냉삼은 초신선 급냉 냉삼이라고 하여서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바로 썰어서 가져다 주신 냉삼인데요. 오돌뼈가 있는 것이

맛깔스럽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얇지 않고 적당한 두께감을 보여주어서 식감도 좋을 것 같고요.

밑반찬은 깔끔하게 준비가 되는데요. 상추와 깻잎,

고추와 마늘이 나오고 양파 고추 장아찌와 나물, 파채 콩나물 무침,

명이 장아찌, 김치가 함께 나옵니다.

남양주 진접 맛집 삼겹살은 부르스타 위에 두꺼운 불판이 올려져 있고

바로 구워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화력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달궈지고 지글지글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테이블 위에 있던 소금과 후추도 솔솔 뿌려 가면서

마늘도 올리고 제대로 구워 보았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맛깔스러운 냄새가 나네요.

저는 김치와 콩나물도 올려 보았는데요.

그런데 기름이 튀기 때문에 고기를 다 구운 뒤에

기름을 좀 따라 내고 김치와 콩나물 무침을 올려서

구워 먹는게 더 쾌적하겠더라고요.

이어서 꽃찌탕도 나왔습니다.

약간 맑은 듯한 얼큰해 보이는 국물에 꽃게와 팽이버섯,

애호박과 대파, 쑥갓이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테이블에 내장된 인덕션으로 끓이면서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얼큰하면서도 칼칼한 꽃찌탕과 함께 먹는 냉삼의 맛은

생각보다 더 잘 어울리고 맛이 좋았습니다.

삼겹살의 느끼함을 꽃찌탕이 싹! 잡아주거든요.

남양주 진접 맛집 삼겹살은 살짝 바삭하게 구워 먹어 보니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아서, 한점 먹고, 또 먹게 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콩나물 무침 좀 올려서 쌈을 싸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상추에 싸 먹어도 맛있는데 깻잎이 조금 더 향긋하기 때문에

추천하는 조합입니다.

그리고 꽃찌탕의 꽃게는 많이 들어 있으면서 살이 꽉 차 있었습니다.

살이 상당히 많고 신선하면서, 발라 먹을게 많아서 그런지 게로

포식을 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고기집 된장에 가끔 들어 있는 꽃게와는

차이가 많이 나는 실한 꽃게였어요.

신선해서 잡내 전혀 없고 발라 먹을게 많으니 계속 건져 먹게 되었네요.

그리고 국물이 제대로 시원해서, 저녁에 방문하면

소주 한병 까서 함께 즐기고 싶은 그런 느낌을 주는

꽃게탕이었습니다.

그래서 느끼함 없이 꽃찌탕으로 누르고, 삼겹살은 그대로 먹고,

쌈도 싸 먹으면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꽃게 몸통 하나(1/2)에 나온 꽃게살입니다.

이렇게 발라서 한숟가락 가득 먹어보니 살이 달큰하면서

감칠맛이 좋아서 인상적이었네요.

다음에도 또 남양주 진접 맛집 삼겹살을 꽃찌탕과 함께

먹고 싶어서 여행갈 때 방문해야겠다 싶어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