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지추천 하노이사파 6박7일코스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베트남 북부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하노이와 사파를 함께 갈지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사파만 여행할 예정이었지만
하노이까지 함께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노이에서는 베트남의 활기찬
도심과 맛집, 카페를 즐기고
사파에서는 계단식 논과 웅장한 산맥,
그리고 자연 속 힐링을 경험할 수 있어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행은 하노이 1박 + 사파 5박,
총 6박 7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실제로 이동했던 동선 그대로 정리했기 때문에
처음 베트남 북부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도
그대로 따라가기 좋은 코스입니다.
하노이 사파 6박 7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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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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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
하노이 관광 → 야간열차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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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
사파 도착 → 판시판 → 깟깟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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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
사파 노트래킹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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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
카페 투어 → 토파스 에코로지 체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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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
토파스 에코로지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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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
체크아웃 → 하노이 이동 →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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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
한국 도착 |
DAY 1. 하노이 도착 후 하루 관광
아침 8시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친 뒤
예약해둔 호텔에 짐 맡기고
본격적으로 하노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하노이는 하루만 둘러봐도
주요 관광지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먼저 호안끼엠 호수를 산책하며
여행을 시작했고 성요셉 대성당과
하노이 구시가지를 걸으며
현지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풍향고 베트남편에서도 나왔던
툭툭이타고 시내 한바퀴도니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30분에 25만동으로 협의했는데
마지막에 이제 팁으로 5만동 더해서
총 30만동 드렸습니다. (1만7천원정도)
점심은 베트남 쌀국수와 분짜를 먹고
유명한 카페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이후에는 기념품 쇼핑과 마사지까지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하노이는 도심 관광지가 가까이 모여 있어
도보와 차량을 적절히 이용하면
이동이 편리합니다.
밤에는 슬리핑버스를 이용해
사파로 향했습니다.
완벽히 프라이빗하게 누워서 가니까
너무 편하고 어머니도 잘주무셨어요!
DAY 2. 사파 도착 & 판시판, 깟깟마을
이른 아침 라오까이역에 도착한 뒤
무료 차량으로 사파 시내까지 이동했습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장
먼저 현지 쌀국수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한그릇에 2천5백원인데 진짜
너무 맛있고 너무 친절.
운 좋게 이날은 날씨가 맑아
사파 최고의 명소인 판시판(Fansipan)부터
방문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인도차이나 최고봉에서 펼쳐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깟깟마을(Cat Cat Village)을
둘러봤습니다.
계단식 논과 전통 가옥,
폭포가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사파 특유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사파 시내에 위치한
푸옹남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접근성이 좋아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DAY 3. 사파 노트래킹 투어
사파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일정이었습니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계단식 논 사이를 걸으며
일반 관광으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가 조금 내렸지만 오히려 운무가 더해져
사파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투어를 마친 뒤에는 사파 시장을 둘러보며
기념품을 구경하고 현지 음식을 맛봤습니다.
DAY 4. 카페 투어 & 토파스 에코로지
조식을 먹고 여유롭게
사파 카페를 둘러봤습니다.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카페와
산을 배경으로 한 전망 좋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사파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오후에는 토파스 에코로지 사무실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체크인을 마친 뒤에는
인피니티풀에서 쉬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선셋 테라스에서 무료 음료를 마시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뒤
캠프파이어 프로그램까지 참여했습니다.
DAY 5. 토파스 에코로지
이날은 별다른 관광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아침 조식을 먹고 산책을 하며
사파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오전에는 운무가 산을 뒤덮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계단식 논과 산맥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며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점심에는 무료 DIY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부채 만들기를 했고
오후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 중 하루 정도는 아무 일정 없이
자연 속에서 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DAY 6. 체크아웃 & 하노이 공항 이동
조식을 먹은 뒤 체크아웃을 준비했습니다.
조식 먹고 짐싸서 11시 체크아웃하고
마지막으로 인피니티풀에서
수영을 즐기고 수영장 바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 리무진을 타고
하노이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공항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한 뒤
밤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하노이 공항 동양 최대 라운지 있는데
캡술 호텔 박스도 있어서
엄마가 완전 다리 쭉뻗고 누워서 쉬셨어요.
11시 15분 비행기인데
비엣젯항공! ㅎㅎ 갑자기 비행기 타는데
수화물 검사해서 초과당 삥 엄청 뜯었습니다.
한국 젊은이들, 배낭여행객들 줄줄이
추가요금 내고 그걸로 지연… ㅎㅎ
저도 뜯겼는데 8만원 내라더니
깎아서 2만원 내고 탔어요!
기내 7kg씩 휴대 가능하고 20kg 추가도
구매해서 간건데 진짜 개큰화가 나서
밤비행긴데 잠을 설쳤습니다…!
비엣젯 조심하세요…
DAY 7. 한국 도착
새벽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이번 베트남 북부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노이 사파 여행은 며칠이 좋을까?
하노이는 하루만 있어도
주요 관광지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반면 사파는 이동 시간이 긴 만큼
최소 3박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변화무쌍하여 맑은날 보려면
체류를 오래할수록 좋아요~!)
특히 토파스 에코로지처럼 자연 속 리조트에서
2박 정도 머무르면 사파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베트남 북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노이만 둘러보기보다
사파까지 함께 일정에 넣어보세요
도시와 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
훨씬 풍부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