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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가볼 만한 곳 안동 금소마을 금소첨화 국내 힐링여행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힐링(healing)’이란 단어는 ‘치유’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만 그 안에는 신체적 치유, 정신적 치유, 갈등의 해소 등 매우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힐링은 스스로의 힐링을 비롯해 인적 대상, 상황적 대상, 공간적 대상이 있게 마련일 텐데요. 이 글에서 소개하는 안동 금소마을은 공간적 대상으로 경상도 가볼 만한 곳이며 동시에 국내 힐링여행 추천 장소라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경상도 가볼 만한 곳, 안동 금소마을 클립.

황토방 묵집

상호 : 황토방 묵집

영업시간 : 12:00~18:00

휴무일 : 연중무휴

황토방묵집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이하오산로 29

삼시 세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쿠니에겐, 국내 힐링여행 그 어디로 안내를 한다 해도 일단 ‘밥 먹고 합시다!’가 더 중요한 소구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도착한 이곳은 ‘황토방 묵집’

안동 고유의 맛에 집중하는 안동 맛집.

황토방 묵집의 특징 중 하나가 제면기 따위를 사용하지 않고 국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국수처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얇게 썰어야 하는 겐지.

이곳에서 쿠니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감자지짐.

그 외 메뉴는 다른 이들이 모두 침 튀기며 칭찬을 해도 쿠니 입맛과의 싱크로율이 떨어지는 느낌인데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고 다른 분들에겐, 안동 맛집이 틀림없는 듯하다.

안동 금소마을 고고창고

시작 지점 : 고고창고

끝나는 지점 : 상황에 따라 달라짐

당일, 숙박 체험 : 네이버 검색 ‘길과 마을’

어떤 여행? : 안동 고택체험 예술가 삼베워크숍, 안동 그때 그 시절로 왔니껴, 슬로우 스테이, 촌캉스 등

여행 가격 : 선택에 따라 35,000원 ~ 138,000원(2026. 8월의 마지막 날 기준)

고고창고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2길 6 1층

어떤 여행을 하든 그 시작 지점은 있을 텐데 경상도 가볼 만한 곳 금소마을에서는 바로 이곳 고고창고가 그 시작 포인트다. 그리고 금소마을은 국내 힐링여행 추천 장소라 말씀드려도 좋을 곳.

허름한 외관은 전형적인 농협창고임을 여실히 보여주지만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스페이스 워프(Space Warp)를 한 듯한 착각이 든다.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반전이 숨겨져 있는 안동 고고창고.

다른 프로그램 다 빼고서라도 경상도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안동 카페.

꽤나 멋진 공간이지만 어디 하나 튀거나 놀라운 곳이 없다.

그저 평범한 듯한 것들이 잘 맞는 아귀처럼 소품 하나하나가 두드러짐 없이 어울림으로써 특별해지는 공간이다.

꽤 멋들어진 공간이라 생각되기에 경상도 가볼 만한 곳이라 추천드리게 된다.

분위기가 벌써 국내 힐링여행 포인트.

조금 아쉽다면 공간이 생각보다 넓지 않다는 것인데 안동 금소마을이란 곳이 그리 큰 동네도 아니고 대단히 유명한 관광지도 아니라는 점을 반영하면 대단히 적절한 크기이며 결코 작지 않은 공간임을 이해하게 된다.

여하튼, 힐링 여행을 위해 안동 금소마을을 찾았다면 그 시작 포인트로 무조건 고고창고로 들어서야만 한다.

쿠니가 이곳 금소마을을 방문하게 된 것은 새롭게 시작되는 상품 금소첨화에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안동 고택체험 예술가 삼베워크숍’에 참여하기 위해서인데 이 글 묶음의 핵심 내용은 고고창고와 삼베 책갈피 만들기다.

처음 이곳 안동 금소마을을 알았던 때가 여러 해 전이다.

당시 이곳을 방문하고 마음이 어찌나 평화스럽던지 이후로 여러 차례 방문하게 되었다. 힐링도 중독되던가?

그리고 2026년 금소첨화까지.

이곳 안동 금소마을은, 화려하고 현란한 변화보다는 잔잔하게 변화하는 속에서 안정감을 찾아가는 곳이라 표현하는 게 더 어울린다 생각된다. 그렇기에 국내 힐링여행 포인트로 추천하게 되는 곳이다.

프로그램 중 하나인 대마에 대해 알아보는 것, 그리고 맛보는 것을 이곳 고고창고에서 체험하게 된다.

그냥 맛만 보는 게 아니라 대마에 대해서 알게 된 뒤 맛보는 것이 훨씬 탁월한 재미가 있다.

안동 금소마을은 잠재성이 큰 곳임을 공간과 함께 그곳에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깨닫게 된다.

예사롭지 않은 재능을 품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차분하게 미소 짓는 사람들이 환경을 하는 곳.

그런 곳이 금소마을인데…

가봐야 알 수 있다.

고고창고 바로 옆의 대마밭.

숙박을 하는 분들에겐 대마밭 안에서의 명상 시간이 제공된다.

그게 뭐 별거나 하실 수도 있는데 대마밭에 들어가 명상을 해본 분이라면 ‘다르구나!’라고 생각하시게 된다.

쿠니의 생각으로는 이 모든 요소들이 어우러져 국내 힐링여행 추천 장소가 된 게 아닐까 싶다.

대마밭 바로 옆으로 논이 있는데 그 안에서는 무농약 재배에서 잡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는 왕우렁이가 여기저기 보인다. 그런데 정말 효과적인가?

한옥마을답게 여기저기 돌담과 한옥이 어우러져 있고 중간중간에 개량 주택이 보이기도 한다.

마을의 중심이 되어주는 정자 하나.

이곳에선 화요일과 목요일 화목카페가 열리기도 하는데 운영 주체가 마을 어르신이다. 누구든 오면 맛난 차를 마실 수 있다. 숙박을 하든 여행을 즐기는 나그네든 가리지 않는다.

도착한 이곳은 문화유산자료 금곡재(金谷齋).

순조 10년인 1810년 금수서당으로 지어졌으며 헌종 15년인 1849년에 증축되었다.

마루를 중심으로 양옆에 온돌방이 있으며 앞쪽에는 난간을 두른 툇마루 있다.

삼베를 활용한 여러 가지를 만들 수 있지만 오늘 이곳에서 체험하게 될 것은 삼베로 만든 책갈피.

그러기 위한 준비물이 책상에 놓여 있고 준비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만드는 방법을 설명 듣는다.

숨겨진 재능을 발견한 걸까?

관심을 갖는 만큼 내 안의 정이 흘러드는 기분을 느끼며 체험의 핵심적인 내용 소개와 함께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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