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손 편의점 간식 먹거리 쇼핑리스트 추천 5가지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일본 여행 가면 꼭 하나씩 들르는 곳이 있죠.
바로 편의점과 마트, 돈키호테입니다.
사실 일본은 화려한 기념품보다
현지 사람들이 진짜 먹는 간식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 부담도 적고 캐리어에 쏙 넣어오기 좋아서
주변 지인 선물로도 인기입니다.
오늘은 일본 여행 중 한 번쯤 꼭 담아와야 할
일본 로손 편의점 간식 추천 BEST 5를
소개해볼게요.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찐 맛도리들만 모았으니
저장해두셨다가 꼭 쇼핑리스트에 추가해 보세요!
1. 자쿠! 사쿠! 크런치 초코
일본 여행 중 로손 편의점 둘러보다 보면
귀여운 ‘L’ 마크가 그려진 PB 제품들이
은근히 자주 보이는 제품입니다.
그중에서도 이 크런치 초코는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고급 초콜릿과는
또 다른 중독성 있는 매력이 있는데요.
부담 없는 가격에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봉지를 열면 두 종류의 크러시 비스킷을
진한 초콜릿과 버무려 한 입 크기로
쏙쏙 먹기 좋게 잘라져 있어
간식으로 나눠 먹기에도 좋고
집에서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도 딱입니다.
특히 씹을 때마다 이름처럼
자쿠자쿠(바삭바삭) 소리가 날
정도로 극강의 식감을 자랑하는데
달콤함이 과하지 않아 아메리카노와 정
말 잘 어울려요!
2. 자쿠토 포테토 고다와리노 시오아지
사실 일본 여행 가면 달달한
간식만 사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는 오히려 이런 짭짤한 안주류 과자를
꼭 챙겨오는 편이에요.
아버지나 남자친구용으로요.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손이 멈추지 않거든요.
바로 유명 제과 브랜드인 ‘칼비(Calbee)’와
로손이 협업해서 만든 프리미엄 감자칩인데요.
두껍게 썬 물결무늬 모양을 하고 있어서
입안에 넣자마자 와작 하고
씹히는 매력이 장난 아닙니다.
이 과자의 진짜 매력은 바로 소금에 있어요.
단순한 짠맛이 아니라 무려 4가지 종류의
소금을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냅니다.
하나씩 골라 먹다 보면 맛이
계속 이어져서 질리지 않는 것도 장점이에요.
특히 저는 호텔에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맥주 한 캔과 함께 먹었는데 딱입니다.
정말 안성맞춤 안주 과자입니다.
3. 고로초코! 메론빵
일본 편의점 베이커리 코너를 보면
빵 종류가 정말 많은데요.
만약 실패하기 싫다면
로손의 메론빵 중 마음에 드는 걸 고르세요!
그중에서도 큼직한 초코청크가
아낌없이 박혀 있는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이 빵은 이름 그대로 큼직한
대형 초콜릿 덩어리가 빵 내부와
겉면에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요
.
겉면의 바삭한 쿠키 껍질에는
아몬드 푸드르(분말)를 사용해 고소함을 더했고
속은 부드러운 빵 식감과
달콤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메론 맛 전혀 안나고
안에 크림 없어서 단백하게 먹기 좋아요.
뭔가 쿠키를 빵으로 형상화한 느낌?
저는 완전 호였습니다.
4. 글리코 포키 코코넛
이번 여름 여행에서
케로로 이치방 쿠치를 하겠다는 동생 때문에
편의점을 총 10개 넘게 돌아다녔어요.
토할뻔 했는데 딱 2곳에서 있었던 것!!!
바로 코코넛 포키입니다.
매년 특정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제품이라
발견하면 무조건 담아야 해요.
일반 포키와 다르게 고소한
초콜릿 스틱 스낵 위에 말린
코코넛 크러시가 겉에 촘촘하고
빽빽하게 박혀 있는데요.
입에 넣자마자 사각사각 씹히는
코코넛 특유의 이국적인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한 상자에 2팩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여행 중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나눔 간식으로 딱이며
시즌 한정 제품이라 특별함까지 있어요!
심지어 한 곳에 딱 1개 남아있어서
1개밖에 못샀고
그 다음에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에
있어가지고 겨우 샀습니다
5 .계란과 우유의 도넛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과자 매대에서 조용히 강한 존재감을 뽐내는
미니 도넛입니다.
신선한 계란과 우유를 아낌없이 사용해
우유의 진한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은은한 단맛의 도넛이에요.
처음 베어 물었을 때는 겉이 부드럽게 부서지고
뒤로 갈수록 입안에서 촉촉하게
녹아내리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라
여행 중 이동하면서 간식으로 즐기기 딱 좋습니다.
특히나 여름에 더울 때
속이 비어있음 어지러워요.
그러니 당, 수분 보충 필수인데
여행하다보면 끼니 잘 건너 뛰게 되는 거 같아요.
간식으로 들고다니면 아주 좋겠죠?
오늘은 이렇게 일본 로손 편의점에서
꼭 사 와야 할 추천 간식 5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화려하고 비싼 면세점 기념품도 좋지만
가격 부담도 적고 현지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편의점 과자들이
주는 만족감이 정말 크더라고요.
부피도 작고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가볍게 돌릴
선물로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일본 여행 중 근처 로손 편의점을
발견하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5가지 리스트 꼭 기억해 두셨다가
캐리어 가득 행복을 담아 오시길 바랄게요!
이상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알차고 재미있는
여행 정보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