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항공권 직항 대한항공 KE433 기내식 와이파이 비행후기
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드디어 발리 여행을 떠나는 날!
이번 발리 여행에서는 대한항공 KE433을 이용해
인천에서 발리까지 직항으로 이동했어요.
발리 항공권을 알아보면서
가장 먼저 확인했던 게
바로 직항 여부였는데요.
발리는 한국에서 꽤 긴 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만큼 환승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는 항공편이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탑승한
대한항공 KE433 발리 직항 후기와
함께 실제로 먹어본 기내식,
기내 와이파이 이용 여부까지
자세하게 남겨볼게요.
대한항공 KE433
이번에 이용한 항공편은
대한항공 KE433입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발리 덴파사르공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하는 직항편이에요.
제가 이용한 일정은
인천 출발 18:00
발리 도착 23:50
으로 약 6시간 50분 정도
비행하는 스케줄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저녁에 출발하고
발리에는 밤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첫날부터 관광 일정을 잡기보다는
숙소에 체크인하고 쉬는 코스로 잡았어요.
발리 여행 첫날 체력을 아끼고
싶은 분들에게도 괜찮은 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직항 항공권
발리까지 가는 항공권은
직항 외에도 환승편이 다양합니다.
가격만 보면 환승 항공권이
더 저렴한 경우도 있지
만 저는 이번에는 직항을 선택했어요.
환승을 하게 되면 비행시간뿐만 아니라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까지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발리는 도착 후에도 숙소 이동이나
투어 등 일정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에서부터 체력을
아껴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항공권을 비교할 때도
단순히 최저가만 보기보다는
총 이동시간과 도착시간까지
함께 확인하는 편입니다.
위탁 수화물 23kg
탑승
인천공항에서 출국 준비를 마치고 KE433 탑승!
발리까지 약 7시간 정도 걸리는 비행이라
탑승 전부터 기내에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지 생각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출발 전에 휴대폰으로
볼 콘텐츠를 미리 준비해뒀어요.
그리고 여기서 하나 알아두면 좋은 점!
제가 탑승한 KE433 기종에서는
스타링크를 이용한
기내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9월 부터
기내 와이파이 무료로 보급된다고 해서
예약한 것도 있는데
9월 15일 부터이고
그것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
그래서 비행 중 인터넷을 사용할 생각이었다면
유료로 가능합니다.
저처럼 여행 중 사진을 정리하거나
SNS를 확인할 계획이라면
필요한 영상이나 콘텐츠를
미리 다운로드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약 7시간 비행이라 미리 준비해두면 훨씬 편해요.
기내식
이번에 기내식이 1번 나오는데
비빔밥 또는 닭고기 스튜+웨지감자입니다.
장거리 비행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익숙한 한식 메뉴가 반갑더라고요.
밥에 나물과 고기를 함께 비벼 먹는 구성이라
무난하게 먹기 좋았어요.
하나 더 있는 메뮤는
닭고기 스튜와 웨지감자였어요.
부드러운 닭고기 스튜와 감자가
함께 나오는 메뉴였는데
비빔밥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탑승한 사람과 메뉴를 다르게 선택해서
비빔밥과 닭고기 스튜를
나눠 먹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제가 탄 날에는
너무너무 외국인이 많아서
닭고기가 다 나가고
강제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허허허
인천에서 발리까지 약 6시간 50분.
처음에는 꽤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탑승해보니 기내식을 먹고
영화나 콘텐츠를 보고 잠깐 쉬다 보면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갑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처럼
오프라인 저장이 가능한 콘텐츠를 받아두면
훨씬 편합니다.
저는 듄1과 듄2을 보면서 가니까
시간이 다 가버렸습니다.
보다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보다 자서 일어나서 간식 먹으니끝났어요.
간식은 바나나나 주먹밥!
주먹밥 먹었고
마지막쯤에 끌레도르 아이스크림도 주셨어요.
완전 맛있음…! 너무 생각나…
항공권 예약 전 체크할 것
발리 항공권을 예약할 때는
가격만 보면 안 됩니다.
저는 아래 항목을 꼭 확인하는 편이에요.
직항 여부
출발 및 도착 시간
위탁수하물 포함 여부
좌석 지정 조건
항공권 변경 및 환불 조건
기내 서비스
특히 발리는 여행 일정이 길어질수록
숙소나 투어 비용도 커지기 때문에
항공권에서 무조건 최저가만 찾기보다는
여행 전체 일정과 체력까지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격 비교해보기
제가 이용한 대한항공 KE433도
여행 날짜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발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하는 날짜를 먼저 입력해서
직항 항공권 가격을 직접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하루 정도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면
출발일과 귀국일을 앞뒤로 바꿔보세요.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어서
항공권을 예약할 때 항상 주변 날짜까지
같이 확인하는 편이에요.
항공권 알리미를 이용하면
떨어졌을 때 확! 잡을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정해졌다면 아래에서
날짜별 항공권 가격을 한번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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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항공권 가격 확인하기 |
약 7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은 짧지는 않지만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하니 생각보다 편했어요.
기내식은 비빔밥과 닭
고기 스튜+웨지감자를 먹었고
제가 탑승한 기종은 기내 와이파이가
유료였지만… 언젠가는 되겠죠?
발리 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권 가격만 비교하고 끝내지 말고
비행시간과 직항 여부, 도착시간,
기내 서비스까지 함께 확인하면
훨씬 만족도 높은 항공권을 고를 수 있어요.
발리 항공권부터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여행 날짜에 맞는 항공권 가격부터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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