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를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재유행하는
히메컷 스타일링 참고할 연예인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1~2년 전 잠깐 유행했던 히메컷이
2024년 겨울 다시 돌아왔어요.
히메컷을 하고 나면 그냥
머리를 풀어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연예인 이미지와 함께
어떻게 스타일링 하면
예쁘게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용실 가기 전에 참고해 보세요!
히메컷 스타일링을 할때
참고할만한 연예인은
수지, 르세라핌 홍은채
SNL 김아영, 아이브 레이
뉴진스 하니, 민지, 다니엘,
트와이스 모모 등 수많은 분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아이브레이, 뉴진스 하니 등
많이들 스타일링 하는 방법
첫번째는 바로 히메컷 옆머리를 두고
나머지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거예요.
이렇게하면 옆광대, 턱라인을
히메컷으로 커버하기 때문에
얼굴이 작아보이고 갸름해 보일 수 있답니다.
두번째 스타일링 하는 방법은
반묶음이 있어요.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으로 옆머리를 남기고
나머지 모발을 반으로 나누어서
정수리 위로 묶어 완성하면
시선이 위로 가기 때문에
눈이 더욱 돋보이고,
반대로 얼굴형이 날씬해 보여요.
수지, 르세라핌 홍은채 등
연예인이 스타일링한 모습을 보면
매력적으로 잘 어울리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세번째 히메컷 스타일링은
양갈래 머리 땋기에요.
아이브 레이가 자주 이런 헤어를 연출하는데,
동그란 얼굴이 더욱 귀여워 보이게 만들어 줘요.
또한 키치하고 깜찍한 느낌이 들어서
10대, 20대 히메컷 하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네번째 히메컷 스타일링은 포니테일이에요.
주로 뉴진스 하니가 하던 머리인데,
정수리 높이 하나로 묶은 머리에
빅사이즈 리본 등
화려한 악세서리로 마무리하면
시선이 위로 향해서
얼굴이 더욱 슬림하고 작아보이게 되고요.
머리로 가려져있던 목선이 드러나니까
시원해보이기도 해요.
이때 앞머리가 없는 것보다
풀뱅일때 하면 이마 라인을 가려서
더욱 얼굴이 작아보일 수 있으니
참고해서 손질해 보세요.
오늘은 이렇게 재유행하는
히메컷 스타일링 참고할 연예인을 알려드렸어요.
히메컷 그냥 기본으로 연출하는 것보다
다양한 악세서리와함께
머리를 묶어 완성하는게 더욱 매력적이고
예쁘니까 알아두셨다가 꼭한번 해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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