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향인도 춤추게 한 ‘와일드 씽’… 엄태구, 래퍼 상구가 되기까지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엄태구가 스크린 밖과는 전혀 다른 얼굴로 관객과 만난다. 영화 ‘와일드 씽’에서 한물간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멤버 상구로 분해 춤과 랩, 코미디까지 소화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에너지를 꺼내 들었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이미지로 알려졌지만 카메라 앞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스스로를 밀어붙이는 엄태구는 그렇게 이번에도 자신만의 방 2026.05.29
이병헌, CNN 다큐 출연…”K콘텐츠의 힘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와 에너지” 한국 콘텐츠가 가진 고유한 정서와 생동감을 '흥'으로 설명 "우리 이야기의 방식과 우리만의 에너지를 고집스럽게 이어가야" 2026.05.29
“손흥민 고립 주의보”, ESPN이 진단한 2026 월드컵 한국의 난제는? 이강인·황희찬도 불안하다? ESPN이 진단한 2026 한국 공격진 현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냈습니다. 핵심은 단 하나였습니다. 손흥민(LAFC) 혼자서는 한국이 원하는 수준의 성적을 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손흥민은 오랜 시간 태극마크의 상징이었고, 2026.05.29
“LG도 긴장해야 하나” 6연승 KIA, 마침내 우승 경쟁 뛰어들었다 KIA 6연승 돌풍, LG와 주말 3연전…이범호 감독이 꺼낸 카드는? KIA 타이거즈가 5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두며 6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승리로 KIA는 시즌 성적 28승 1무 22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반면 키움은 이날도 무릎을 꿇으며 5연패 수렁에 빠 2026.05.29
“임신중절·마약 폭로 진실은?” 허웅, 첫 재판서 꺼낸 뜻밖의 주장은 “대리인 단독 행동이었다” 허웅 첫 재판, 법정서 무슨 말 나왔나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2026년 5월 2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허웅(33·부산 KCC)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습니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허웅은 법정에 서야 했습니다. 이날 재 2026.05.28
김초엽 소설, 감성 SF 애니로…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김초엽 작가의 대표 단편 중 하나인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애니메이션 영화로 확장된다. 원작 특유의 감성 SF 분위기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스스로 유토피아를 떠나 불완전한 세계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0만 부 이상 판매된 김초엽 작가의 소설집 2026.05.28
하루에 만두 600개 빚어내며 버티던 무명 여배우의 인생 역전 근황 '하루 만두 600개' 빚던 무명에서 대세 배우로... 공민정이 증명한 '버티기의 미학' 묵묵히 버텨낸 시간은 배신하지 않았다. 오랜 무명 시절을 지나 이제는 대한민국 안방극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믿고 보는 조연이자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공민정의 이야기다. 독립영화계에서 탄탄히 내공을 쌓아온 그는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연기의 끈 2026.05.28
탁구로 인생 역전 꿈꾸는 청년의 야망…’마티 슈프림’ 티모시 샬라메, 남우주연상 26관왕 “기염” 7월 1일 국내 개봉 확정 유수 영화제 각본, 편집, 음악 부문까지 수상 2026.05.28
[인터뷰] 혐오 아닌 애정… 연상호가 ‘군체’에 담은 인간 군상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나는 완전히 휴머니스트다.” 영화 ‘군체’로 돌아온 연상호 감독이 뜻밖에도 인간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작품 속 인간 군상은 끊임없이 서로를 의심하고, 관계에 집착하며, 끝내 무너진다. 인간을 흉내 내는 좀비들은 점점 더 기괴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집단은 개별성을 삼켜버린다. 공개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연상호 감독은 인간을 얼마나 2026.05.28
유치원비 없어 봄에도 아이를 유치원에 못보낸 36년 무명배우의 반전 배우 유승목, 무명배우에서 대세 신스틸러가 되기까지 배우 유승목이 데뷔 36년 만에 생애 첫 시상식 트로피를 거머쥐며 오랜 무명 시절의 설움을 씻어냈다. 유승목은 지난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1990년 연극 무대에 2026.05.28
10살 연상의 여배우와의 나이차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연하 남자배우 (Feel터뷰!)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김재원 배우를 만나다 7일 삼청동의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의 ‘순록’ 역의 김재원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스타작가가 된 김유미(김고은)가 담당 PD였던 신순록(김재원)과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로맨스 2026.05.28
“KIA 생태계 뒤집히나”…이범호 감독의 확언, 내년 주전 SS 공개 “결국 세대교체 시작?” 이범호 확언 나왔다…KIA 내년 유격수 경쟁 끝났나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5월 27일 고척스카이돔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깜짝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핵심은 바로 김도영의 포지션 전향이었습니다. 이 감독은 “김도영에게 유격수 훈련을 조금씩 시키고 있다. 본인도 느낌이 괜찮다고 한다. 내년에는 주전 유격수를 시킬 생각 2026.05.28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음주운전 논란 이후 끝없는 추락 타이거 우즈, 끝내 디 오픈 불참 선언… 2년 연속 메이저 전면 불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결국 2026년 4대 메이저 대회 전부를 결장하게 됐습니다. 영국 매체 골프매직은 우즈가 출전 신청 마감 기한까지 등록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로열 버크데일에서 열리는 디 오픈 챔피언십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 2026.05.28
“드디어 입 열었다”…‘누명 벗은’ 김수현, 복귀 후 처음 남긴 한마디 “여론 완전히 뒤집혔다” 김수현, 누명 벗은 뒤 첫 공식 행보 지난 26일,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아온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는데요.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협박, 강요미수 등 혐의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며 2026.05.28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 ‘피오르드’로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올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은 루마니아 거장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피오르드’였다.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은 2007년 ‘4개월, 3주 그리고 2일’ 이후 19년 만의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세계 영화계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9회 2026.05.27
[박스오피스] 연휴 180만 몰린 ‘군체’… 적수 없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2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적수 없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가파른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주말(22일~24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연휴 동안 180만354명 2026.05.27
신민아의 다음 얼굴… ‘눈동자’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를 통해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로맨스와 드라마 장르에서 강점을 보여왔던 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이어 다시 한번 스릴러 장르의 중심에 서며 필모그래피 확장 흐름을 이어간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다 2026.05.27
[와일드 씽] 웃음 끝에 남은, 한물간 이들의 진심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다. 20년이 흐른 뒤, 리더 현우(강동원 분)는 재기의 발판이 될 ‘트라이앵글’ 공연 제안을 받게 되고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흩어졌던 멤버들을 다시 찾아 나선다. 생계형 방송인이 된 현우, 재벌가 며느리로 살아가는 도미(박지현 분) 2026.05.27
더 거칠고 인간적으로… 밀리 앨콕이 그릴 완전히 새로운 ‘슈퍼걸’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밀리 앨콕이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슈퍼걸’로 나선다. 기존 슈퍼히어로 이미지와는 다른 결의 캐릭터를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제임스 건이 새롭게 구축 중인 DC 세계관 안에서 ‘슈퍼걸’ 역시 보다 거칠고 현실적인 청춘형 히어로로 재해석될 전망이다.‘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카라 조엘(밀리 앨콕 분)이 절대 악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