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반려동물 사진 및 수기 공모전 개최…’동물 사랑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
[노트펫]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4년 강남구 반려동물 사진 및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베트남 여성 ‘나체사진’ 돌려보는 ‘베트남 박제방’ 발견… 이용자 1700명 5년째 활동...
텔레그램에서 베트남 현지 여성들의 신상정보, 얼굴 사진 및 영상, 벗은 몸 등을 공유하는 '베트남 박제방'이 발견됐다.
“모두가 가해자”… 6개 여대 총학 ‘딥페이크’ 사태 규탄
서울 지역 6개 여대 총학생회가 '딥페이크' 성범죄 사태와 관련, 한국 사회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강간 문화'와 '여성 혐오'를 비판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5기 기자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예비언론인과 신입기자를 대상으로 9주간 진행한 제5기 인터넷신문 기자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8월 2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기 직전까지 실종된 딸 찾는 현수막 제작하던 아버지가 남긴...
25년간 실종된 딸을 찾다 교통사고로 숨진 아버지가 숨지기 전날 남긴 말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두루마리 화장지 100개 한꺼번에 뜯어서 거실 다 뒤덮혀 놓았더니 고양이가 보인...
만약 누군가가 두루마리 화장지 100개를 다 뜯어서 거실에 풀어놓았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기 실제로 그렇게 행동한 사람이 있습니다.
병 때문에 갑자기 세상 떠난 아빠가 살아생전 입었던 옷가지 본 강아지의...
평소 몸이 안 좋았던 아빠를 갑작스레 먼저 떠나보낸 강아지가 있습니다. 평생 따르던 아빠를 먼저 보낸지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몸 나른했는지 밀려오는 졸음에 ‘꾸벅꾸벅’ 졸고 있는 중인 아기 동물들의 귀여운...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어디 또 있을까. 몸이 나른해졌는지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꾸벅꾸벅 숙이고 있는 아기 동물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