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QM6 강렬한 인상으로 새롭게 돌아 왔다 (가격 성능 제원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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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츄입니다 새롭게 돌아온 르노코리아 2025 QM6 차량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번에 출시된 QM6, XM3 차량 같은 경우에 폭풍의 눈 로고에서 다이아몬드 로장주 로고로 바뀐 점이 특징이죠. XM3 차량 같은 경우에는 유럽 현지 명칭인 아르카나로 모델명까지 변경되었지만 QM6 모델명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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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GDe(RE 3,220만 원, PREMIERE 3,720만 원), 2.0 LPe(LE 2,840만 원, RE 3,220만 원), 2.0 LPe QUEST(VAN 2,495만 원, BUSINESS 2,690만 원, ADVENTURE 3,070만 원) 총 3개의 등급 모델로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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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동급 모델 중 가솔린, LPG 혼용으로 사용하는 토레스 1.5 바이퓨얼을 제외하고 QM6 모델이 유일하게 LPG 엔진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를 알고 보니 2.0 GDe 가솔린 엔진 보다 LPG를 사용하는 2.0 LPe 판매량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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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경된 다이아몬드 로장주 로고가 적용되고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 및 그릴 라인이 아래쪽으로 더 내려오면서 전체적으로 그릴이 더 커졌죠, 또한 기존의 에어커튼와 프론트 라인의 경계선을 이어 붙인듯한 프론트 스키드 디자인 덕분에 와이드 한 느낌으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변경전이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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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QM6 전장 4,675mm / 전폭 1,845mm / 전고 1,700mm / 축거 2,705mm 중형 SUV 모델인데요, 길게 뻗은 루프 라인으로 정통 SUV 측면 비율을 보여주고 있죠, 차음윈드쉴드 글라스, 이중접합차음글라스(1열), 사이드 크롬 가니쉬 등 포함되어 있고 2.0 GDe PREMIERE 기준 휠은 19인티 투톤 알로이 휠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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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르노코리아 QM6 상세 제원 알아보기​

2.0 LPe 엔진 같은 경우에는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행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연비 효율성 및 경제성이 좋은 엔진이죠 지인 동생이 2.0 LPe 구매해서 한 번 타봤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좋더라고요, LPG 충전을 자주 해야 되는 단점이 있지만 경제성으로 보면 가솔린엔진 보다 낫긴 해요, 감가도 크게 안 떨어지는 모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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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비교견적 카랩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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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에도 로장주 로고와 듀얼 디퓨저 형상 리어 크롬 가니시, 리어 스키드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다이내믹턴시그널이 포함된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는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차간거리 경보 시스템, 급제동 경보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오토매틱하이빔 등 기본적인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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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잘 나오지만 예전 같은 경우 LPG 탱크가 트렁크에 있어서 트렁크 공간을 다 잡아먹는 차량들이 많았는데 QM6 차량 같은 경우에는 르노코리아 고유의 혁신적인 기술인 도넛 탱크를 트렁크 하단에 배치해서 트렁크 공간을 100%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매직 테일게이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등급에 따라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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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나파 시트팩(40만 원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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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보시면 최상위 트림에는 기분 블랙 인테리어가 들어가죠 계기판은 디스플레이 가변형 7인치 클러스터가 적용되고 센터패시아 정면에는 실시간 TMAP 내비게이션, NUGU 음성인식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9.3인치 EASY LIF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죠, 공조 장치는 다이얼 및 버튼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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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차량은 패밀리카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2열에도 분리형 헤드레스트가 들어가고 C 타입 충전 포트, 컵홀더가 포함된 리어 암레스트, 2단계 열선 시트 등 기본적인 편의 사양은 포함되어 있죠, 국산 동급 모델인 쏘렌토와 싼타페가 너무 잘 나와서 그렇지 QM6 차량도 큰 결함 없이 무난하게 타기 좋은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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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차량관리,용품 추천 등 다양한 소통 공간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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